李대통령, 대중문화교류위원회 특별위원 위촉

정치

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후 05:57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글로벌 문화산업을 이끌어 온 해외 전문가 5명을 대중문화교류위원회 특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위촉된 특별위원은 마이클 라피노, 몬테 립먼, 무라마츠 슌스케, 제이 펜스케, 프레드 데이비스 등이다. 이들은 음악, 미디어, 공연, 투자 등 세계 문화산업 전반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온 글로벌 리더들로 평가받는다.

이 대통령은 “각 위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한 깊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팝과 콘텐츠 산업을 넘어 글로벌 문화 생태계 전반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는 데 실질적인 조언과 연결고리를 제공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K-콘텐츠의 세계화 전략을 한층 입체적으로 추진한다”며 “단순한 수출이나 홍보를 넘어, 글로벌 산업 구조와 시장 흐름 속에서 한국 대중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뜻을 모아준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로 세계를 잇는 귀한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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