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보다 중요"

정치

이데일리,

2026년 1월 31일, 오전 08:2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는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는 실패할 것 같나요’라면서 ‘불법계곡 정상화 = 계곡 정비 완료, 불법 부정 판치던 주식시장 정상화 = 5천피 개막’이라고 적었다.

그는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은가”라고 물으면서 “표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 잡기 바란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결국 급매 나왔네, 집주인들 백기 들었나...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기사를 링크했다. 이 기사에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언급 이후 서울 아파트 값이 소폭 하락했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거래는 줄고 일부 매도 물량이 등장하면서 가격 흐름도 주춤해졌다고 썼다.

실제 1월 4주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서울 0.04%, 인천 0.03% 하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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