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2026.1.2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김민석 국무총리는 31일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것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발생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일시 이동 중지 및 집중소독 등 긴급행동 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며 "발생 및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제대로 이행됐는지 철저히 점검하라"고 했다.
이어 "관계 부처,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은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 이행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최근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점을 엄중히 인식해 모든 축산농가는 농장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lgir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