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26.1.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이 코스피 상승에 반대했다는 허위 사실을 쇼츠 등으로 만들어 관심을 끈뒤 삭제하고 사라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이준석이 코스피 상승에 반대했다'는 허위 사실을 이용한 쇼츠로 장난치고 있고 일부 언론도 '이준석만 믿었는데 피눈물…'이라는 커뮤니티 자작 글을 검증 없이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은 2024년 총선 때 '코스피 5000 & 코스닥 2000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고 저도 대선 때 동일한 공약을 했다"며 자신도 코스피 상승을 원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대주주 요건 인하를 막기 위해 '처음 운으로 돈 번 걸 실력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고 한 것을 앞뒤 맥락을 잘라내고 '코스피 상승을 반대했다'고 왜곡하더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또 "인터넷 커뮤니티에 누가 '이준석지지자'라는 아이디(사실 진짜 이준석 지지자라면 그런 아이디를 만들겠냐)로 '이준석이 코스피 인버스 사라고 해서 돈 날렸다'고 인증 글을 올린 뒤 캡처해서 여기저기 돌린 다음 글을 삭제하고 도망갔다"며 "저는 인버스 투자를 언급한 적도 없다"고 분개했다.
이에 이 대표는 "이러한 조작 글을 작성하고 유포한 인물에 대해 반드시 법적조치 하겠다"고 경고했다.
buckba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