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 곽정호 교수 등 8명 신규 위촉

정치

뉴스1,

2026년 2월 05일, 오후 04:19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에 곽정호 호서대 빅데이터AI학부 교수 등 8명이 신규 위촉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분쟁조정위의 위원 8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위촉 기간은 오는 2028년 2월 4일까지 2년이다.

신규 위원은 곽 교수를 비롯해 김병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하나 법무법인 두율 변호사, 김현수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민수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 이사, 이은규 인권연대 숨 대표, 이한본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차경진 한양대 경영대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다.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인공지능(AI)·데이터 및 피해구제 등 개인정보 전문가로서 분쟁조정위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침해에 따른 피해의 권리구제를 위해 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소비자·사업자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기관이다.

개인정보 유출·침해 등으로 피해를 본 사람은 누구나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분쟁조정위의 결정은 당사자가 수락할 경우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한다.

lgirim@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