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분향을 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 (사진=연합뉴스)
앞서 지난달 29일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를 통해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걸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김 이사장은 “3당 합당을 통해 보수를 참보수답게 대개혁하려던 YS 정신을 내다 버린 수구집단으로 변질된 국민의힘에 그분의 사진이 걸려 있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며 “김영삼 대통령 사진을 당장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건국(이승만)과 산업화(박정희) 그리고 민주화(김영삼)를 상징하는 세 분의 대통령을 자랑스럽게 보유했던 보수정당이 드디어 민주화를 버리고 망조로 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현재 국회 내 국민의힘 대회의실에는 이승만·박정희·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