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긍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6%)이 가장 많았다. ‘외교’(15%), ‘부동산 정책’(9%)이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도 ‘경제/민생’(16%)이 가장 많았고, ‘부동산 정책’(11%)이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을 둘러싸고 대통령이 확고한 의지를 보이면서 지지층과 비지지층 간 시각이 엇갈린 것으로 분석했다. 하락 폭은 크지 않지만 흐름상 변화는 감지된다고 밝혔다.
연령별 지지율은 18~29세에서 가장 낮았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 연령대에서 42%였다. 60대(59%)는 전체 평균에 근접했다. 70대(48%)보다도 낮았다.
지방선거 결과 기대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 다수 당선’이 44%로 ‘야당 후보 다수 당선’(32%)보다 높았다. 중도층도 야당보다 여당 쪽에 기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