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vs 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5일 개최…'1 대 4 대결' 될 듯

정치

뉴스1,

2026년 2월 08일, 오후 03:01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

부정선거를 주제로 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의 토론이 오는 25일 개최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8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잠정 25일을 목표로 해당 토론을 진행하기로 하고 현재 실무적인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토론은 4대 1 형식으로 열릴 전망이다. 당초 혼자서 100명을 상대해도 된다고 했던 이 대표는 전 씨를 포함한 4명을 홀로 상대하게 된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유관 씨 측에서 가장 자신있는 '전문가' 들을 대동해서 나타나길 바란다"며 "털리고 나서 '우리가 데리고 간 사람은 전문가가 아니었어. A 님(누군지 모름)과 토론하지 않았으니 인정할 수 없다' 이런 거 하지 말고요"라고 썼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부정선거론자) 한 명 상대해주면 또 다른 사람이 튀어나와 헛소리하는 패턴, 이제 지겹다"며 "싹 긁어모아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다. 형식은 100대 1, 시간은 무제한"이라고 공개 제안한 바 있다. 이에 평소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전 씨가 지난 6일 "당당하게 응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토론이 성사됐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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