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진행자가 ‘이 법을 쿠팡 견제책으로 해석해도 되느냐’고 묻자 김 의원은 “ 그런 측면도 있다”면서 ‘대형 유통사들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지 못해 쿠팡이라는 독점적 기업이 생겼고 그 폐해가 상당하다. 오프라인 유통사들이 온라인에 진출하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견제가 될 것이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법 개정 효과에 대해선 ”대형마트가 폐점하면 지역 상권 중심지가 사라져 주변 상권까지 악영향을 받는다“며 ”마트 점포를 유지하게 함으로써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법 개정을 우려하는 소상공인과의 소통에 관해 그는 “정부 차원에서 일부 소통 중이나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미흡하다고 느낄 수 있다”며 “정부도 소통을 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으므로 대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으로 대형마트 유통망을 전통시장과 공유하거나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 주차장 이용료를 할인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법안 처리 시점에 관해 김 의원은 “빠르면 1분기 이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늦어지면 6월 안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