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언론의 부동산 가짜뉴스·악의적 왜곡 엄정 대응"

정치

뉴스1,

2026년 2월 09일, 오후 04:58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유승관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부동산 관련 가짜뉴스 생산·유포에 대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동산 가짜 뉴스라든지 왜곡, 선동 이런 부분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고 빠르게 대응해야 될 것 같다'고 지적하자 "당연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특히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언론이 얼마나 객관적인 자세를 취해주느냐가 우리 국민의 인식과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실과 다르고 또 의도적·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엄정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주식시장 활황과 관련해서는 "코스피가 5000 이렇게 접근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날 정부 관계자들이 모였을 때 대통령님께서 코스닥 문제에 대해 새롭게 관심을 집중하고 계신다는 얘기를 서로 나눈 적이 있다"며 "코스닥에 대해서도 코스피처럼 변화와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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