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인천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1.22 © 뉴스1 신웅수 기자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 계획을 포기하고 박찬대 의원을 지지하기로 했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26일 뉴스1과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늘(26일) 오전 11시 30분쯤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포기를 공식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초 민주당에서 인천시장에 출마하기로 한 의원은 김 의원과 박 의원 두 사람뿐이었다. 김 의원이 출마를 접으면서 박 의원은 당내 인천시장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김 의원 측은 전날(25일) 밤 박 의원 측에 불출마 뜻을 전달했고, 이날(26일) 인천에서 박 의원을 직접 만나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민주당 '원팀'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mrl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