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미특위, 오는 4일 법안소위 구성…9일 전체회의 의결

정치

뉴스1,

2026년 3월 02일, 오후 06:17

서은종 BNP파리바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열린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제정에 관한 공청회애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4 © 뉴스1 신웅수 기자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는 오는 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소위를 구성한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미특위는 4일 오전 전체회의를 통해 법안소위를 구성하고 법안 상정 및 대체토론을 진행한다.

법안소위는 이어 4일 오후, 5일 오전, 9일 오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법안 심사를 진행한 뒤 의결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오는 9일 오후 대미특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법안 심사 및 의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대미특위는 법안소위 위원을 비교섭단체를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3명, 조국혁신당 1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법안소위 위원장은 대미특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나머지 소위 위원 명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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