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지선 기초단체장 후보 10명 발표…"국힘제로 대표 선수"

정치

뉴스1,

2026년 3월 18일, 오후 05:33

박능후 조국혁신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 뉴스1 신웅수 기자

조국혁신당은 18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기초단체장 후보 10명을 발표했다.

박능후 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대한민국 지방정치의 판을 바꿀 첫 번째 결정을 공개한다"며 10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영입 인재 1호인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동청라사업본부장은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로 나서기로 했다.

또한 △정한숙 대구 동구청장 후보 △정진백 부산 기장군수 후보 △윤덕권 울산 울주군수 △이봉수 경남 김해시장 후보 △엄삼용 강원 영월군수 후보 △안찬 충남 금산군수 후보 △전도현 경기 오산시장 후보 △전영성 인천 계양구청장 후보 △유지곤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선거에 나선다.

박 위원장은 "오늘 발표된 10곳 가운데 인천 계양구와 신설될 영종구를 제외한 8곳은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 지역"이라며 "'국힘 제로'(국민의힘 당선 0명)를 위한 조국혁신당의 대표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 발표 시작으로 전북·광주·전남 등 호남 지역에서 뿌리 깊은 기득권 세력에 맞서 부패제로 실현할 후보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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