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충북지사, 노영민·신용한 결선행…"과반 없어 최다득표 2인 대상"

정치

뉴스1,

2026년 3월 27일, 오후 06:43

신용한·노영민·송기섭·한범덕(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이 지난 2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MBC충북에서 열린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3.23 © 뉴스1 김용빈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결선 후보로 노영민·신용한 예비후보(기호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주희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이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위원은 "본경선에서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해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13일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두 후보와 함께 송기섭·한범덕 후보까지 4인을 선정한 바 있다.

이후 25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30%, 일반국민 70%를 적용해 본경선이 진행됐다.

결선투표는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이 위원은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다.

노 후보는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주중대사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다.

기업가 출신인 신 후보는 정부의 지방정책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역할해왔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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