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3.30 © 뉴스1 박지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법부가 여권 인사에 대한 지지부진한 수사를 지적하며 "사법의 고장 난 잣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까르띠에 시계 받고 현금을 받았어도, 버젓이 부산시장 선거전을 뛰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특검은 덮고 경찰은 뭉개고, 의원회관 서류를 갈아 없애도, 하드디스크를 밭두렁에 버려도, 수사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장 대표는 "13개 혐의 김병기 의원, 성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까지 여당은 ‘슬로우 슬로우’, 야당은 ‘퀵퀵’, 고장 난 사법 잣대,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jr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