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안호영 의원이 전북지사 출마를 포기하면서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경선은 김 지사와 이원택 의원 간 맞대결로 압축됐다. 민주당은 8~10일 경선을 진행하는데 두 사람 중 승자가 후보로 확정된다.
경선이 임박하면서 후보들 간 의혹 제기도 잇따르고 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김 지사가 한 식당에서 청년들에게 돈봉투를 건넸다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 지사는 도내 건설사 대표에게 낮은 가격으로 집을 임차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데 김 지사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전환율이 4%대임을 고려하면 지방 아파트에 4%의 전환율을 적용한 것은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므로 제가 누린 별도의 경제적 이득이나 편익은 전혀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해당 법인 및 대표와는 어떠한 이해관계나 직무 관련성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