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이재명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해상수송로 안전 확보 협력"

정치

뉴스1,

2026년 4월 03일, 오후 02:44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확대 정상회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안내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어린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방명록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회복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마크롱 대통령과의 확대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중동 전쟁 여파가 국제 질서를 흔들고 있다. 세계 경제와 에너지 분야 파장도 날로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스는 교역과 투자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협력을 발전시켜 왔고, 이제 인공지능(AI)·양자·원자력·우주·방산 등 미래 전략 산업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며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은 양국이 쌓아 온 140년 간의 신뢰와 우정의 토대 위에서 양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국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은 더욱 의미 있는 이정표로 남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호르무즈를 포함해 여러가지 폭격, 폭력이 진정되게 해야 한다"며 "방위 분야를 포함해 우리 관계를 전략적으로 더 강화하고, 중동 사태에서는 상황을 안정시킬 수 있는 역할을 우리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는 법치국가를 원하고 유엔(UN) 안보리의 가치를 수호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 마크롱 대통령은 "(한-프랑스는) 경제 분야에서도, 전략적 분야에서도, 우주 방위에서도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방한 환영 오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필립 바티스트 프랑스 고등교육·연구·우주부 장관이 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인공지능·반도체 및 양자기술 분야 협력 의향서 교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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