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2차 특검, 李대통령 공소취소 위한 비밀병기"

정치

뉴스1,

2026년 4월 04일, 오후 01:5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4.3 © 뉴스1 오미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여권이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에 대해 "결국 2차 특검은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비밀병기였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박상용 검사의 과거 대북 송금 수사 과정과 관련한 '진술 회유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2차 특검으로 사건을 넘겼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와대가 툭 던지고, 법무부 장관은 슬쩍 받고, 행동대장 민주당은 공소 취소모임 만들어 국정조사하고, '청와대-민주당-특검'의 블랙 3각 편대가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익숙한 레파토리로 짜깁기한 녹취록을 풀어 선동하더니 그 모든 먹잇감은 2차 특검으로 넘어갔다"고 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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