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왼쪽부터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후보(가나다순) 2026.4.1 © 뉴스1 김태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5일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후보로 민형배·김영록 예비후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20분 여의도 당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 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을 통한 일반 시민 여론조사(50%)로 본경선을 진행했다. 본경선은 신정훈·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기호순)가 맞붙었다.
민형배 예비후보는 제13·14대 광주 광산구청장과 제21·22대 광주 광산을 재선의원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에는 당 차원에서 추진한 검찰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활발히 활동해 왔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제38·39대 전남도지사로 문재인 정부 시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다.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에서 재선 의원도 지냈다.
최종 후보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결선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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