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문화예술도시위원회 출범…위원장에 '범도' 방현석 교수

정치

뉴스1,

2026년 4월 06일, 오후 02:43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벚꽃길에서 시민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정원오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31 © 뉴스1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6일 '글로벌 G2 경제문화도시' 공약 추진을 위해 문화예술도시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 총괄 상임위원장에는 홍범도 장군을 소재로 한 소설 '범도'를 쓴 방현석 중앙대 교수가 임명됐다.

영화 '부산행' 이동하 제작자, 안태경 학전극장 설립기획자, 김선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원수연 웹툰 작가, 오세혁 연출가 등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정우영 한국작가회의 전 사무총장, 조은성 다큐멘터리 감독, 김준기 전 광주시립미술관장, 장일문 건축가, 최정봉 전 아시아문화전당 본부장, 조기숙 컨템포러리발레단 대표, 김정환 성동문화재단 전 대표 등이 분과별 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정 전 구청장은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수도다운 품격 있는 경제문화도시를 탄탄하게 준비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자랑스러운 민주적 역동성이 넘치는 역사 도시 서울을 살아 숨쉬는 K-문화의 강력한 심장으로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며 "정 후보가 문화예술이 어떻게 국가 경쟁력이 되는지를 최대 효능감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inalline@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