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이것은 준비된 미래 지도자를 통해 여성 후계자에 대한 의구심을 희석시키고 후계 서사 구축을 가속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김주애가 지난달 19일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열린 협동공격전술 연습에 동행해 김 위원장, 군 간부들과 함께 탱크 내부에 탑승해 탱크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선원 의원은 “김주애 보고는 있었지만 이전 보고와 다른 건 (국정원이) 지도자로 예정돼 있다거나 훈련돼 있다는 표현을 썼다는 점”이라면서 “오늘은 여성 후계자라는 표현을 썼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이와 함께 미국과 이란 전쟁에 대해서는 미국의 공습 정도에 따라 이번달 말을 기점으로 소강 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란과 북한에 대해서는 “최근 북한이 이란에 대해 무기나 물자를 지원할 것인가가 국제사회 중점적 감시포인트인데 현재까지 이란에 대해 무기나 물자를 지원 않고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죽었을때 조전을 보내지 않았다”면서 “둘째 아들이 최고지도자 선출됐을때도 축전을 보내지 않아 거리를 두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