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위원장이 지난달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3.17 © 뉴스1 신웅수 기자
중동전쟁 여파 속에 국회 외교통일위원들이 중동 7개국 주한대사들과 만난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중동 7개국 주한대사들과 외통위 의원들 간 면담이 열린다.
면담에는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과 김건 야당 간사, 더불어민주당 외통위원 1명 등 총 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7개국은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인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쿠웨이트·바레인·카타르·오만과 요르단이다.
이번 면담은 7개국 측이 먼저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외통위가 주한 이란대사를 만난 것을 계기로 이들도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들은 중동 정세 안정화 방안에 대한 자국 입장을 설명할 계획이다.외통위원들은 원유의 안정적 공급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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