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지사 박수현-양승조 결선…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 진출(상보)

정치

이데일리,

2026년 4월 06일, 오후 07:07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 경선에 박수현·양승조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세종특별시장은 이춘희·조상호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

6일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충남지사 및 세종시장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서 모두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충남지사 경선 결선에 진출한 박수현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 및 민주당 수석대변인 역임했다. 양승조 후보는 4선 의원 출신으로 충남지사를 지냈다.

세종특별시장 결선에 진출한 이춘희 후보는 건설교통부 차관 출신으로 세종시장을 역임했다. 조상호 후보는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충남지사 결선은 오는 13∼15일 치러진다. 세종시장 후보 결선 투표는 14~16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소병훈 의원(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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