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2026.4.8 © 뉴스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미국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으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한미동맹을 주제로 연설하고, 정계 인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방미에는 한미 의원연맹 간사인 조정훈 의원과 당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 등이 동행한다.
조 의원은 뉴스1과 통화에서 "미국 상·하원 의원과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서 남북 관계, 한미 관계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며 "특히 한미 관계에 대해 우리 정부와 미국 정부에서 나오는 입장의 뉘앙스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짚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당 지도부 관계자도 통화에서 "미국·이란 전쟁이 국내 정세에도 영향을 미치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당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 전략적 교류에도 나설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 등 일행은 현지 동포들과의 만남도 계획하고 있다.
ic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