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남·광주 1박2일 민생 행보…기아-삼성 야구도 관람

정치

뉴스1,

2026년 4월 09일, 오전 06: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뉴스1 이재명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부터 이틀간 당의 텃밭인 전남과 광주를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이어 여수에 위치한 서시장에 방문해 민생 현장을 돌아보고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민심을 청취한다.

오후에는 광주로 향한다.

정 대표는 광주 양동시장을 훑으며 상인들을 만난 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프로야구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10일 오전 전남 담양으로 이동해 창평전통시장에서 민심 탐방에 나선다.

또 6일(수원)과 8일(대구)에 이어 담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정 대표의 1박2일 일정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을 앞둔 민형배 의원, 김영록 전남지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민 의원은 제13·14대 광주 광산구청장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

김 지사는 문재인 정부 시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한 재선 전남지사다.

민 의원과 김 지사의 결선투표는 오는 12~14일 진행된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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