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40)
■ 일자 : 2026년 4월 9일 (목)
■ 진행 : 신성철 기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보수재건 기치로 출마하려는 것…상징성이 중요"
"'역전 상징' 부산·'보수 심장' 대구 그래서 출마지 거론"
"계양을 상징성 있지만…영향력 포기하고 산화하란 뜻"
"부산 북갑서 지지율 부진? 출마 확정하면 완전히 달라진다"
"조국, 책임론 의식해 북갑 대신 경기도 선회할 듯"
"전재수 수사 중에도 부산 민심 민주로…새 돌파구 찾아야"
"한동훈 복당 또는 무소속 출마 존중해야 민심 돌아와"
"장동혁-한동훈 손 잡는 장면 나오면 반전된다는 말도"
"'김부겸 지지' 홍준표 발언 누가 막겠나…봉합 어려울 듯"
9일 오전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2026.4.9./뉴스1
▷신성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또는 재보궐선거에서 사실 몇 달 동안 추측만 이어지고 있죠. 혹시 최근 한 전 대표 만나셨다면 요즘 어떤 구상하고 계시는지 이야기 나눠보셨는지 귀띔해주실 수가 있을까요?
▶정성국: 예 지금 이제 질문을 보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를 이렇게 질문을 하셨는데 제일 좋은 역할이라 한다면은 아무래도 본인께서 국회의원 선거 나가서 당선되는 것도 중요한 일일 수 있지만 사실은 한 대표가 지금 하는 역할은 보수 재건의 역할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제 아무래도 선거 국면에 있다 보니까 어느 지역에 가서 선거를 하면 당선될 수 있느냐 이런 쪽으로 지금 초점을 많이 맞추고 있지만 사실은 우리 국민의힘의 상황이 너무 안 좋고 또 보수가 지금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지 않느냐는 우려도 크고 그게 또 지금 지지율로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께서 지금 보수를 재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선거가 끝나서 재건해야 되는 상황이 아니라 지금부터 보수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고 보수 재건의 기치를 걸지 않으면 우리가 다음 총선 대선까지도 정말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겠느냐 하는 그런 절박한 심정으로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 과정 안에서 이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가 하나의 이제 상황이 되는 것인데 지금 너무 이제 이렇게 출마가 되느냐 안 되느냐 어느 지역이냐에 대한 관심도로 너무 좀 초점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한 대표와 대화를 많이 나눠보면 지금 당장 우리가 지금 이 지선에서 만약 이기고 지고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지금 마지막 남아 있는 지방 권력이거든요. 그렇다면은 어떤 분들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한동원 전 대표가 백의종군 하라 뭐 이런 말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은 좀 무책임한 발언이고요. 지금 한 전 대표를 기점으로 해서 보수 재건의 기치를 걸지 않으면 우리 당은 지금 계속 지금 고착화 그리고 이미지가 지금 굳혀지는 강성 지지층의 그런 이미지들이 강조되는 그런 지금 당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그래 돼서 한 대표가 역할을 안 해서 되겠습니까?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는 이번 지선을 계기로 해서 보수 재건의 기치를 내거는 이런 보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그런 역할과 함께 그 방법으로 직접 한번 선거에 출마해서 또 이제 선거에 출마하게 되면 분위기를 더 띄울 수 있잖아요. 그런 역할로 지금 생각하고 계신다 그렇게 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성철: 그러면은 어딘가 나오기는 나오시겠네요 역할을 하기는 한다고 봐야겠네요.
▶정성국: 지금 현재로서는 나올 확률이 높다고 보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그거를 뭐 숨길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왜냐하면 본인이 선거전에 뛰어드는 자체가 벌써부터 이제 어떻게 보면 이슈 몰이가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가 후보로서 지역에 대한 이야기도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그 지역 발전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이제 국가에 대한 국가의 발전이나 보수의 미래에 대한 기치도 같이 내거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출마를 통해서 그런 어떤 국민들에게 또 인정을 받아야 되지 않느냐는 또 마음도 있으신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 이제 지역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한 전 대표께서 이번에 선거에 출마하는 그런 구상을 하고는 있다 그 부분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성철: 근데 이제 안 나오는 시나리오도 사실 상정은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어디든 간에 그런 시나리오는 좀 어떤 경우에 좀 그렇게 흘러갈지.
▶정성국: 지금 이제 나올 데가 없다 이렇게 만약에 예를 들 수도 있는 거죠. 누가 보더라도 이 지역에 가면 사실상 뭐 누가 가도 안 되는 곳이다 이런 곳에 뭐 한동훈 대표를 가서 거기서 뭐 뛰어라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리고 좀 상징성 있는 곳이 필요하거든요. (상징성) 예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그 지금 딱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 대구가 거론되는 이유도 우리가 말하는 보수의 심장이다 그다음에 어떤 역전의 상징인 부산이 부산이라는 곳도 지난 총선에서 개헌 저지선을 막아준 18석 중에 17석을 국민의힘에게 허락했죠. 거기서 만약에 한 6~7석이라도 잃었으면 100석조차 제대로 갖지 못할 수 있는 절대 위기 상황 속에서 부산 시민들께서 결집해 주셔서 사실은 우리 국민의힘을 살려주신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 역전성의 상징이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두 지역이 많이 거론될 수밖에 없는 거죠.
물론 다른 수도권이나 이런 지역도 굉장히 의미가 큰데 지금 보수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고 또 문제는 그럼 수도권도 중요하지 않느냐 할 수 있지만 보수의 심장과 역전성의 상징이었던 대구와 부산조차도 흔들린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심각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언제 TK를 걱정한 적 있습니까? 대구 경북을 걱정한 적 있나요? 그런데 지금 대구조차도 우리가 지금 걱정을 하고 신경을 쓰는 지역이 돼버렸지 않습니까? 부산은 지금 역전성의 상징이었던 부산도 민심이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으로 지금 돌아가고 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이런 위기감에서 보수를 재건하고 다시 우리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상징성을 가진 곳에 갈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부산과 대구가 거론이 돼 온 것이고 그래서 그 지역 중에서 기회가 온다면 한 대표가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성철: 인천 계양을 같은 경우에는 비교하자면 상징성은 좀 떨어진다고 보시나요?
▶정성국: 저는 이렇게 봅니다. 지금 대통령을 배출한 곳이잖아요. 대통령을 배출했던 곳인데 그 지역에 사실상 이제 누가 가더라도 그쪽은 당선이 국민의힘으로서는 상당히 어렵다고 하는 곳입니다. 근데 그런 극단적인 어떤 싸움을 하러 그러니까 가는 부분들 그런 부분들은 말하기 좋아하는 분들 한동훈 전 대표가 그런 데 가서 싸워라 이렇게 하는 거는 말하기 좋아하는 분들의 이야기죠. 왜냐하면 한 대표께서는요. 제가 볼 때는 본인의 지역을 나가는 부분도 있지만 본인이 출마함으로 있는 동시에 예를 들어서 부산을 출마한다고 친다면 부산 전체의 선거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분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런 정도의 힘을 가지신 분인데 어떤 하나의 인천에 있는 그런 좀 불모지 같은 곳에 가서 거기서 당신 혼자서 산화해라 어떻게 싸워라 이렇게 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보거든요.
▷신성철: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일단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는 설이 지금 최근에 많이 돌고 있는데 이 부산 북갑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세요?
▶정성국: 이거는 뭐 이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알기로는 민주당 오늘 부산시 시장 후보 경선 결과가 오늘 나오는 것 같기는 해요. 제가 알기로는 곧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이제 전재수 의원이 확정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고 그리 되면 전재수 의원도 어느 일정 시점에 국회의원직을 그만두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때 이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것이죠. 이 한 석은요. 그냥 국회의원 한 석이 아닙니다. 부산에 18석 중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1석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것은 이 지역을 탈환하는 것은 부산시 전역을 전 지역을 다 우리 국민의힘이 가져오는 그 상징이 큰 지금 굉장히 국민들께 어떻게 보면 실망을 끼치고 우리 당의 지지율이 많이 하락해서 이번 지선이 어렵지 않느냐는 말이 나오는 이런 정도의 상황이지만 이 북갑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면 그렇죠? 부산이 모든 의석을 국민이 차지한다는 그런 어떤 새로운 발판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건 한 석의 의미가 아닌 거죠. 어떻게 보면 보수 재건의 그런 출발점으로서 부산이 다시 상징이 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부산 북갑에 출마할 수 있는 가능성은 상당히 있는 거라고 저는 보고 있고 그리고 저 지금 이 지역은 사실상 전재수 의원이 3선을 하면서 좀 지켜왔던 곳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또 유일한 의석을 가져온다는 의미로서 이걸 민주당에 계속 허용할 수는 없다 이런 우리 당의 절박함도 있기 때문에 이 출마설은 당연히 돌고 있는 것이고요. 조금 더 빨리 좀 말씀을 드리면 그러면 이제 제일 관심 있는 거는 그거지 않습니까? 국민의힘에서 여기서 후보를 내면 나뉘지 않느냐 그렇죠? 한동훈 전 대표의 표와 국민의힘 후보의 표가 나뉠 것인데 민주당에서 한 명의 후보가 나왔을 때 이 3자 구도가 되면 쉽지가 않을 것인데 이런 전망을 하잖아요. 누구나 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이제 생각하는 부분은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그 지역에서 처절하게 싸우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보다는 한동훈 전 대표가 당당하게 거기서 싸우면서 무소속이라도 싸우면서 국민의힘에 어떤 선거 전략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만들어 주는 게 맞거든요. 지금 우리 당의 그런 지지율이 지금 일관되게 지금 고착화돼 있습니다.
당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정책을 내놔도 지금 지지율이 변하지가 않아요. 그럼 이것을 결국은 선거에서 뒤집는 수밖에 없는데 그런 계기가 지금 잘 없거든요. 결국 그 계기에 제일 중심에 있는 분이 한동훈 전 대표입니다.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복당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것이고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철회해라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나가는 일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그 지역에 공천을 하지 마라 국민의힘은 해서는 안 된다 그래야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했던 지지자들이 국민의힘에게 등을 돌리지 않고 힘을 합칠 수 있는 그런 계기라도 만들어 줄 수 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북갑의 출마 여부는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요. 그렇다면은 그 마지막 이제 중요한 어떤 그런 관심은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했을 때 국민의힘에서 어떤 대응을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신성철: 근데 한 전 대표가 부산 전체의 선거 분위기를 좀 띄울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를 하셨는데 되레 한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과연 당선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정성국: 3자 구도가 됐을 때.
▷신성철: 실제 여론조사 하나긴 합니다만 이 4자 가상대결에서 3위에 그친 여론조사도 존재는 합니다.그래서 사실 뭐 당을 떠나서 무소속 당선은 또 이 지역 기반이 있는 분들이 또 많이 해 오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당장 한 전 대표 지지율이 좀 부진했던 이유는 그 한 여론조사에서 무연고지이기 때문이라고 봐야 되는지.
▶정성국: 이거를 좀 저도 그래서 조사 자료를 가져왔거든요. 한 700명 정도로 표본을 잡고 했더라고요. 했는데 이 차이가 그리 크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보니까 우리 당에서 지금 박민식 후보가 나온 거를 가정을 했더라고요. 하면 23.6%로 나와 있고 한동훈 전 대표가 17.5%가 나와 있는데 이 비율 자체가 저는 이게 그리 큰 의미가 있는 수치인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3자 대결로 갔을 때는 박민식 후보가 24, 김두관 후보가 20, 한동훈 후보가 19.2가 나오니까 이것도 뭐 어떤 하나의 범위 안에 들어 있는 수치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게 단순히 3위라고 이렇게 딱 지정해서 말씀하시기보다는 이게 지지율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부분이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판이 깔려가지고 출마 선언을 하는 것과 여기 오느냐 안 오느냐 긴가민가한 상태하고는 완전히 다르죠. 한동훈 전 대표가 이때가 3월 말이었으니까 대구로 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이었잖아요.
대구에 주호영 의원과 연대설까지 나오면서 대구로 이제 수성갑 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들도 막 언론에 많이 보도되고 하는 그런 상황도 있었고 북갑도 진짜 오는 거야 뭐 이런 상황에서 들어간 여론조사와 한동훈 전 대표가 당당하게 내가 왜 출마를 하는지 그 다음에 내가 보수를 어떻게 재건할 것인지 내가 이 북구갑은 어떻게 살릴 것인지 또 부산은 어떻게 살릴 것인지 이런 데 대한 후보로서의 어떤 비전 발표라든지 선명한 그런 말씀을 한 경우하고는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조사를 가지고 한동훈 전 대표가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는 데 저는 동의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신성철: 지금 사실 이제 수성갑 말씀하셨는데 수성갑 보궐선거도 이제 경우의 수에는 있지 않습니까? 아직은.
▶정성국: 아직은 있죠. 예예.
▷신성철: 그래서 만약에 이제 한 전 대표가 보궐선거에 나간다고 한다면 북갑과 수성갑 중에 어느 쪽이 좀 더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정성국: 그게 지금 질문이 어느 쪽에 더 나갈 수 있느냐입니까 아니면 어느 쪽이 더 승산이 있다고 (나간다면 승산이) 그러니까 어느 쪽이 더 좋으냐. 네 이거는 뭐 수성갑을 지금 여론조사 한 적은 없으니까 저도 지금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뭘 단정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또 이제 이런 해석을 하더라고요. 저도 그게 동의하는 해석인데 어떤 해석이냐면 수성갑으로 나가 나가게 되면 일단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좀 낮게 나오는 성향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100% 중에서 한 20% 정도로 묶어둔다면 나머지 80%를 가지고 이제 국민의 힘 후보하고 한동훈 대표가 경쟁을 해야 되는 구도니까 민주당 후보를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다면 대구 시민들께만 선택받으면 되는 건데 근데 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좀 다른 경우가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일정 부분 나오는 곳이잖아요.
한 35% 40% 정도까지는 생각을 한다면 나머지 65 70 정도 60에서 65 정도라는 또는 대구 수성갑보다 낮은 수치를 가지고 국민의힘 후보와 경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 3자 구도가 굉장히 좀 자신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은 객관적인 그런 해석이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이제 객관적으로 그런 해석을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은 일정 부분 동의를 해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가 있지만 그래도 지금 이제 우리가 어느 지역이 더 좋다 안 좋다를 평가하기보다는 한 대표 입장에서는 열리는 상황을 보고 또 그 상황에서 가장 본인의 그런 어떤 정치적인 의사 표현과 그리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지역이 어딘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당장 대구 수성갑이 좀 더 유리하지 않겠나 부산 북갑이 좀 더 유리하지 않겠나 이런 판단만을 가지고 하기보다는 어느 지역을 갔을 때 지금 이 지선에서 내 역할이 더 크게 작용하고 더 어떤 정치적 의사나 이런 비전을 보일 수 있는 지역이 어딘가 하는 것도 구상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런 유불리 여부가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아니다. 한 대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성철: 사실 이번 재보선 어느 지역구에도 출마하지 않는 것도 사실 시나리오에 있다고 하셨잖아요.그러니까 그것도 가능성은 있다고 하셨잖아요.
▶정성국: 그러니까 출마하지 않는 부분은 지금 이제는 가능성에서 많이 정확하게 표현드리면 출마를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요. 왜냐하면 최소한 북갑은 선거가 열릴 것이라 보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 선택지들이 줄은 건 사실인데 부산 북갑은 지금 아마 거의 지금 보궐선거가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한 대표가 출마 쪽으로 많이 가능성을 두는 게 맞지 않느냐.
▷신성철: 그러면은 역할을 아예 아무것도 안 한 채 이번 선거로 넘어가는 것을 상정하고 그 이후에 어떤 영향력이 좀 감소한다거나 줄어든다거나 이런 우려를 좀 질문드리는 건 적절치가 않을까요?
▶정성국: 뭐 가능성이 낮은 이제 케이스이기 때문에 그거는 길게 말씀드릴 상황은 아닌 것 같지만 뭐 극단적으로 이런 경우는 있을 수 있겠죠. 당에서 당에서 한 대표의 지금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몰려가지고 한동훈 전 대표가 필요하다 이 상황을 지금 반전시킬 수 있는 건 한동훈 대표밖에 없다. 그게 모든 걸 해결해 주는 건 아니라 하더라도 일단 한동훈 전 대표가 다시 당에 들어와서 중책을 맡음으로써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여론이 많이 올라온다면 당에서 뭐 한동훈 전 대표를 중용하는 어떤 역할을 맡기는 일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럼 그 역할을 맡기는 부분을 당에서 요청을 하는 경우도 극단적으로 있을 수 있겠죠. 가능성은 낮지만 그런 경우에 본인이 출마하기보다는 전국을 다니면서 전국에 있는 우리 후보들을 지원해 달라 뭐 이런 요청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경우로 한 대표가 거기에 대해서 또 거론이 되는 그런 일은 혹시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지금 현재로서는 그런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의 그냥 제가 상상으로 좀 맡기는 게 맞지 않겠나.
▷신성철: 알겠습니다. 이제 재보선 얘기 마지막 재보선 얘기인데요. 부산 북갑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어떤 출마 후보지로도 거론되는 지역구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조국 또 다른 조국 대표의 출마 후보지로 거론되는 군산 김제 부안갑 재선거에서 조 대표가 또 다른 다른 예비후보인 민주당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한테 크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어요. 그래서 좀 더 부산 북갑에 조국 대표가 출마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조 대표는 혹시 어디 출마할 거라고 전망하시는지.
▶정성국: 본인께서 조국 대표가 최근에 표현한 걸 보면 쉽게 여겨지는 지역에는 나가지 않겠다는 그런 의사는 표현하신 걸로 제가 들었습니다. 그렇다면은 또 지금 여기 나오는 전북 지역 이 지역은 지금 김의겸 (예비)후보가 지금 현재로는 높게 나오는 수치가 나오니까 아 이쪽 부분은 가능성이 좀 낮아지지 않았나 하고 좀 예상은 되고요. 그러면 남아 있는 곳은 경기도 지역이라든지 또는 부산 북갑 아니겠습니까? 그중에서 고민을 하는데 다음 주 중에 아마 의사 표현을 하겠다 이런 소식도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북갑도 하나의 후보지로 들어가 있긴 하겠지만 좀 낮다고 봐요. 왜 그러냐면 지금 민주당에서 반드시 후보를 내거든요. 민주당에서 그 자리를 조국 대표가 온다고 해서 그 지역을 비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 일이 생긴다면은 민주당에서 조국 대표가 나간다면 우리가 비켜줄게 이렇게 된다면은 생각을 할 수 있겠죠.
근데 민주당 후보가 거기에 공천이 되는데 조국 대표가 내려오는 식으로 다자 구도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또 책임론이 또 있을 수 있잖아요. 부산의 전석을 국민의힘에 넘겨주는 그 어떤 상황이 돼버린 것도 조국 대표에게도 좀 책임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부담이 좀 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은 그게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건 아니지만 경기도 쪽이나 이런 쪽으로 선회할 가능성도 좀 있지 않느냐 저는 좀 그렇게 좀 생각이.
▷신성철: 경기도 하남을 언급을 했죠. 이제 부산시장 선거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민주당 유력 주자인 전재수 의원이 현역 박형준 시장의 오차 범위 밖으로 크게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거는 좀 다수 존재하더라고요. 부산 지역구 의원으로서 지금 부산 분위기상 역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정성국: 마지막 희망은 늘 가집니다. 왜냐하면 지난 2024년 총선에서도 부산도 상당히 좀 어려운 여론조사들이 좀 발표되면서 18석 중에서 한 7~8석까지 뺏길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좀 암울한 전망까지 있었지만 마지막에 우리 부산 시민들께서 결집을 해 주셨거든요. 보수가 이제 죽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산을 부산이 살려주셨다는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은 사실은 불리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런 희망을 놓을 수는 없는 거고요. 그렇지만 이제 좀 그래도 우리가 지금 긴장을 해야 되는 것은 그런 희망을 가지고 계속 우리가 선거를 할 수는 없거든요. 그렇다면은 지금 남아 있는 기간 동안에 우리 당이 변화하는 모습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우리 당의 어떤 결정 사항이나 이런 부분들에서 좀 변화가 있어야 된다.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가 힘겨운 싸움을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사실 저는 좀 의아한 게 전재수 의원이 지금 사법 리스크가 지금 사실 이렇게나 있지 않습니까? 지금 통일교 지금 금품 수수 사건으로 지금 이제 수사를 받고 있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전재수 의원 후보의 그런 어떤 지지율이 별로 그렇게 영향을 안 받는 것 같아요. 그 말은 이거 이 전재수 의원의 사법 리스크를 가지고 우리가 많이 이렇게 공격을 해도 이게 지지율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는다고 만약 한다면은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되잖아요. 우리가 기간 동안 그것만 가지고 계속 하는 것도 물론 거기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비판을 해야 되겠지만 그렇다면은 다음에 변하는 모습이거든요. 그 당의 변화하는 모습을 가진 키는 당 지도부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당 지도부가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어떻게 보면 우리가 국민과 중도 상식을 바라보는 어떤 이미지의 정치로 복원이 되면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윤 어게인의 그런 어떤 이미지를 빨리 탈피를 더 하면서 또 부당한 징계로 이렇게 쫓겨난 우리 한동훈 전 대표를 인정하고 다시 복당시키고 하는 그런 어떤 어떤 혁신적인 변화가 있지 않고서는 지금 이렇게 굳어져 가는 이런 어떤 분위기를 이렇게 반전하기에는 상당히 지금 좀 버거운 상황이다.
▷신성철: 그러니까 전재수 의원 사법 리스크 언급하셨지만 이게 사실 공직 후보자로서는 상당한 약점이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예 맞습니다) 근데 이게 왜 부산 민심에 큰 영향을 못 미친다고 보세요.
▶정성국: 그래 참 이게 좀 딜레마죠. 물론 이게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의혹 아니냐 이렇게 또 보는 분도 계시겠지만 냉정하게 이건 굉장히 큰 어떤 타격이 갈 수 있는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첫째는 그만큼 우리 당에 지금 실망하는 분들이 많다. 전재수 의원이 저런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고 저렇다고 하지만 국민의힘을 바라볼 때 국민의 힘에 표를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더 위에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게 순위가 우리가 차선이라는 게 있거든요. 차선이. 내가 국민의힘인데 전재수 의원이 이렇게 별로 사법 리스크도 있고 아닌데 이렇게 하면서도 이 국민의힘에 막상 이 표를 주려고 하니까 마음이 안 가는 이런 현상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그 마음을 돌려야 되는 거거든요. 그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 굳이 따지자면 전재수 의원이 지금까지 가져왔던 이미지가 부산에서 그래도 유일하게 한 석을 민주당이 가지는 가운데서 그 지역 관리를 잘하고 3선까지 했다는 그런 어떤 이미지들이 남아 있다 보니까 그런 이미지가 합쳐지면서 전재수를 좀 의심하고 전재수 이제 아니야 이게 아니라 아직까지 좀 지켜보는 마음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게 합쳐지면서 그 지지율이 아직까지 크게 좀 변동이 없는 게 아니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신성철: 어떤 당의 노선에 대한 걱정은 좀 다른 분들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최근에 인천 현장 최고위에서도 성토가 있었고 앞서 몇몇 국민의힘 예비 후보들은 장 대표 지원 유세를 거부한다거나 흰색 점퍼를 입고 유세한다는 사실도 알려졌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 지역구 선거도 치러보신 입장에서 뭐 내가 지금 당장 선거를 치르고 있다고 상상을 해본다면 지금 당 지도부는 확실히 후보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정성국: 저는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있었던 윤상현 우리 의원님의 말씀을 다 들었습니다. 다 들었는데 거의 공감했습니다. 그 표현을 한다면 그때 이제 당이 짐이 된다는 취지의 말이 있었잖아요. 당이 후보에게 전선에서 뛰고 있는 후보들에게 하나라도 힘이 되어야 되는데 힘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당의 어떤 모습이나 지도부의 모습이 짐이 된다는 표현을 그 공개 석상에서 한다는 것은 이게 그만큼 이 선거를 뛰고 있는 분들의 마음이 지금 굉장히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특히 수도권은 지금 후보조차 내지 못하는 지역들도 제법 많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마음들은 윤상현 의원의 마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윤상현 의원님과 많은 분들의 공통된 의식이라고 보고 있고 그래서 지금 지금 딜레마가 지금 이제 박덕흠 의원님이 공관위원장을 맡았지 않습니까? 공천이 거의 마무리되게 되면 이제 선거대책위원회 같은 게 구성돼야 되잖아요.
여기서 정말 그 새로 구성되는 선대위에 권한도 많이 주면서 그러니까 당 대표와 지금 당 지도부의 이렇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느낌보다는 뭔가 그 선대위가 새로운 분위기로 선거전을 치를 수 있는 권한을 주면서 그 선대위의 구성이 국민들께 변화를 상징하는 선대위가 돼야 된다. 그거라도 하지 않으면 저는 그렇게 하더라도 지금 쉽지 않거든요. 근데 그거라도 하지 않으면 지금 너무나 지금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또 우리 주호영 의원이라든지 이런 분들은 당 대표의 지금 책임을 거론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책임을 거론한다는 자체 선거를 불과 두 달도 안 남긴 상태에서 당 대표에게 책임을 물어라 묻는다는 자체는 이게 정말로 심각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 당이 지금 당 지도부나 우리 당이 후보들에게 힘이 되는 것이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런 행동과 실천이 담보되지 않는 이상은 그게 현실적으로 안 되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좀 당이 어려운 상황이다.
▷신성철: 근데 그 행동과 실천 만약에 한다고 하더라도 사실 오세훈 시장은 이미 늦었다고 표현했거든요. 혹시 늦지 않았을까요?
▶정성국: 좀 많이 늦었죠. 기회를 많이 놓쳤습니다. 늦었다 하더라도 포기해서는 안 되죠. 그렇지만 저는 한두 번 정도의 절호의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재판에 나왔던 2월 19일 그때 우리 당 지도부의 어떤 메시지가 너무나 아쉽고요.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결에 대해서 좀 평가를 사법부를 존중하는 평가를 안 했잖아요. 그리고 3월 9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연 절윤 결의문을 채택했던 그날 우리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모여가지고 어떻게 절윤의 그런 의미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한 그 부분에서 국민들이 한 번 바라보는 시점이 있었는데 후속 조치가 없었어요. 후속 조치라는 거는 대부분 인사로 하는 거거든요. 그 정책이 바뀌고 변화를 상징하는 게 1순위가 인사죠.
근데 그때 우리가 말했던 인사 조치를 해라는 부분들도 거의 수용이 되지 않았고 그리고 그 이후에 또 지도부의 행동들이 전원을 명확하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그런 모습보다는 그 순간으로 그냥 끝나버리는 상황이 돼버렸어요. 그리고 오세훈 지금 시장의 그런 어떤 후보 등록을 미루면서 했던 여러 가지 어떤 그런 요구들도 하나도 반영이 되지 않았지 않습니까? 거의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이제 기회를 많이 실기를 했죠. 사실 실기인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강조드리지만 지금 이렇게 여러 번 실기한 상태에서 이제는 반전을 줄 수 있는 기회도 별로 없는데 마지막 반전의 기회는 뭐죠? 저는 이거 많이 생각할 것 같은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의 이제 모습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를 어떻게 복당을 시키는 부분이나 무소속 출마를 하는 데 대한 당의 대응이라든지 한동훈 전 대표의 역할론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당이 전향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 그 정도가 된다면 전환의 계기는 있을 것 같아요.
▷신성철: 그게 단기 해결책이다.
▶정성국: 저는 그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저는 효과적인 그리고 또 할 수 있는 대책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이야기 안 하시지만 제가 우리 중진 의원님들하고 이야기 나눠보면 한 대표와 장 대표가 같이 손 잡는 장면 나오면 반전된다 이런 말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를 어떻게 지금 그냥 아직까지 무소속이고 우리 국민의힘에 보궐선거 지역을 뺏어가는 그런 어떤 의미의 사람으로 대한다면 저는 더 암울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 결단이 쉽지 않겠죠.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그렇지만 이 결단이 이 결단이 어찌 보면 마지막 몰려 있는 이 어려운 선거 국면을 좀 반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책 중에 하나가 아니냐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신성철: 함께 손 잡고 사진 찍는 그런.
▶정성국: 어떤 중진 의원들은 그런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런 거 저런 걸 다 떠나서 한 대표의 역할은 반드시 필요하다 말씀드립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근데 지금 대구에서도 난맥상이 이어지고 있어서 대구 얘기를 좀 해보자면은 지금 장동혁 대표가 대구시장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한테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권유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죠. 그런데 이 전 위원장은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근데 컷오프 된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이거 보궐선거 출마하는 게 리스크가 적은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 전 위원장은 왜 무소속 출마를 불사하려는 거라고 좀 보세요.
▶정성국: 끝까지 무소속 출마할까요? 저는 제 생각으로는 지금 저렇게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려는 모습으로 지금 대구 지역을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계속 시민들을 만나고 있잖아요. 저 자체가 본인의 존재감을 더 알리고 있는 것이고 그렇죠? 그리고 지금 이렇게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다는 의지를 보이는 자체가 더 또 어떻게 보면 이슈가 되는 것이고 그러면서 본인은 또 지금 대구 지역에 자기 전체 이름은 다 알리고 있는 것이고 이런 식으로 지금 일정 부분 가다가 어느 순간에 또 보궐선거를 받아들일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그 보궐 선거를 받아들이는 국회의원으로 가는 그 길을 받아들이는 그 시간까지 이 시간이 본인에게 손해 볼 상황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신성철: 그럼 소위 몸값 높이는.
▶정성국: 몸값도 높이고 계속 지금 시민들 만나고 있지 않습니까? 이진숙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더 인식시키고 그러다 보면은 계속 이슈는 되는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 제안이 들어올 때 제안이 들어오는 데 있어서 또 선제적인 키도 쥘 수 있는 것이고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신성철: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기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에는 무소속 출마하실까요?
▶정성국: 어제 기자회견을 했죠. (네) 8일인데 제가 보니까 물론 확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건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이제 컷오프가 돼서 보였던 의지 그런 어떤 무소속 출마에 대한 그런 어떤 마음들보다는 조금 약해졌다는 느낌이 좀 들어요. 그래서 컷오프 되고 나서 이제 이렇게 나는 무소속이라도 할 것이라고 보였던 부분들이 가능성이 많았다면 지금은 좀 신중 모드로 들어갔기 때문에 저는 이제 가능성이 예전보다 낮아졌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알 수는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거는 우리 주호영 의원님의 그런 판단이시니까 거기 판단에 대한 평가는 할 필요가 없겠죠.
▷신성철: 지금 그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시는 두 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하고 주호영 의원 이 두 분 아직 뭐 경우의 수로는 남아 있지 않습니까? 만약 이 두 분이 무소속 출마하시면은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출신 무소속 출마자만 2명이 될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걸 가정을 한다면 지금 지도부는 어떻게든 봉합하고 갈 거라고 보세요. 아니면 그 상태로 선거 치를 거라고 보세요.
▶정성국: 그 선거 치르면 안 되죠. 김부겸 지금 전 총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리고 그 좀 무서운 부분은요. 민주당에서 지금 그 대구로 가서 현장 최고위를 여는 등 대구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도 대구 경북 통합법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대통령의 그런 권력과 국회의 권력을 같이 가지고 있는 민주당이 김부겸 전 총리에게 실질적인 힘을 실어준다면 대구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잖아요. 그럼 대구 시민들께서 국민의힘에 실망한 대구 시민들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잖아요. 이번만큼은 국민의 힘에 채찍질을 하면서 대구의 발전도 도모해보자 이게 제일 위험한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진짜로 대구를 바꿔줄 것 같은데 그럼 그리고 이번에 국민의힘 이번만큼은 정말로 이 야단 쳐야 된다 이런 마음으로 만약에 표심이 들어가 버리면 상당히 저희가 곤란한 상황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거기에 저희들이 무소속 후보까지 나와서 국민의힘 후보와 나뉘어진다.
지금은 현재로 봤을 때는 김부겸 전 총리와 우리 국민의힘 후보가 이렇게 붙여도 어려운 걸로 나오잖아요. 굉장히 최악의 상황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주호영 의원의 출마를 지금 하지 말라고 지금 자꾸 당에서 요청하는 것 같고 이진숙 지금 후보도 결국은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틀게 하기 위해서 당에서 모든 역량을 다 동원하지 않겠나.
▷신성철: 근데 지도부가 좀 아쉽지만 이 봉합에 좀 약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어서 그래도 어떻게든 할까요?
▶정성국: 그 지도부가 지금 굉장히 어떤 좀 신뢰가 별로 없다 보니까 힘이 별로 없는 거죠. 그러니까 이 당을 이끌어갈 수 있는 동력을 많이 잃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거를 중재하고 이렇게 좀 정리해 줄 수 있는 저는 힘이 약하다고 봅니다. 그만큼 지금 우리 당이 위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정말 지금 뭐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참 답답한 상황이다. 저는 현재를 그렇게 좀 분석하고 싶습니다.
▷신성철: 근데 이거는 무소속 출마자가 아니라서 좀 다른 얘기일 수 있는데요. 이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에서 비판이 쏟아지니까 뭐 무슨 상관이냐 있을 때 잘 하지 그랬냐는 식으로 반응했는데요. 지금 이 문제는 뭐 따로 봉합할 필요가 있을까요?
▶정성국: 봉합을 하고 싶어도 안 된다고 봅니다. 홍준표 전 시장님의 그 발언을 누가 막겠습니까? 그래서 홍준표 전 시장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저는 홍준표 전 시장께서 한동훈 전 대표를 좀 지속적으로 비판하는 입장이 있기 때문에 별로 뭐 이렇게 말을 드리고 싶지는 않는데 지금 이렇게 말하는 그 취지를 한번 생각해 보면요. 그만큼 지금 우리 당이 대구에 출마한 분들 그러니까 지금 다른 지역은 후보조차 구하지 못하는 지역도 많은데 대구 시장에는 많은 분들이 몰렸잖아요. 이 모습이 좋아 보이지는 않죠. 좋아 보이진 않죠. 그리고 지금 국민의 힘에 지속적으로 표를 몰아줬지만 대구가 발전한 게 뭐가 있느냐 나도 내가 시장을 해 봤지만 그러니까 나는 개인적으로 김부겸을 지지한다 이래 한 거거든요. 그게 그 말이 우리 국민의 힘에서는 굉장히 섭섭하죠.
저도 그렇게까지 표현하는 거는 뭐 저도 국민의힘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우리가 지금 대구가 지금 심각하고 위기이기 때문에 정신 차리라는 의미도 있다고 보거든요.
▷신성철: 그러니까 뭐 이렇게 심정적으로는 좋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지만 또 하나의 쓴소리로서 좀 받아들여야.
▶정성국: 예 그렇게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인데요. 이번 지선에서 당내 기대치가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로 형성됐는지가 좀 궁금해요. 그러니까 이게 우세 지역 수성은 해내자는 정도인지 어디서든 그래도 역전 가능성은 끝까지 해보면 열려 있다 이 정도인지 좀 솔직한 얘기를 좀 들어볼 수가 있을까요?
▶정성국: 저희가 지금 2022년 6월 지선에서 광역단체장 12석을 저희들이 가져왔었거든요. 어찌 보면 대성이죠. 그렇죠? 근데 그때 지금과 비교해 보면 근데 그전에 2018년에는 또 거의 뭐 대구 경북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뺏겼기 때문에 완전히 4년 사이에 극단적인 일들이 있었죠. 그럼 이번에는 어떻게 좀 예상이 되느냐 2018년에 그 참담했던 성적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를 하는 분이 많아요. 예. 그래서 과연 12개 중에서 몇 개가 지켜질 수 있을까 저는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대구를 지금 걱정한다는 자체가 벌써 우리는 지금 위험한 신호거든요. 그러니까 대구 경북은 견고히 버텨준다 그러면서 PK 부울경이 힘을 합쳐주면서 수도권에서 한번 해보자 항상 이런 식이었잖아요. 대구는 걱정조차 하지 않는다. 대구는 항상 듬직하다. 부울은 우리를 그래도 지지해 주겠지 그렇다면은 수도권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된다. 지금 이게 지금 안 먹히고 있는 거죠. 지금 전부 다 흔들리거든요.
수도권은 지금 어렵고 지금 자꾸 일이 말이 반복되는데 야구를 하다가도 어떤 전세를 바꾸기 위해서는 그렇죠? 또는 어떤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 대타를 낸다든지 또는 투수를 바꾼다든지 이런 변화를 주잖아요. 변화를 반드시 줍니다. 그렇죠 그 변화를 주는 타이밍을 잡는 사람이 감독이잖아요. 그래서 그 감독이 실제로 경기를 뛰는 건 아니지만 그 타이밍을 잘 잡아서 전세를 역전시키고 하는 것을 좀 잘 보여주는 감독이 명장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럼 우리도 그 감독에 해당하는 당 지도부 당 대표 당 지도부가 그런 전략이 지금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역전 가능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근데 이제 인사로서 그걸 보여줄 수 있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사실 그게 어떤 그러니까 어떤 상상으로서는 가능한데 이게 실질적인 현실 가능성 차원에서는 가능할지 좀 가늠이 잘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정말 위기의 위기의 위기에 몰리면은 현실 가능성이 정말 이만큼이라도 있다고는 생각을 하십니까?
▶정성국: 예 저는 100% 아니다라고 하기보다는 작지만 앞으로 선거전이 진행되면서 특히 이제 지역에 지금 후보들이 공천이 되고 있습니다. 기초단체장부터 시작해서 시·구 의원들 이런 분들이 공천이 지금 진행되고 있거든요. 이게 마무리되는 시점이 되면 그분들이 현장에서 뛰게 되죠. 이제 옷을 입고 뛰어보니까 아니 지금 후보로 결정될 때는 좋았는데 실제로 중요한 이제 본선에 가서의 경쟁력이 상황을 보니까 이게 너무 지금 이게 어려운 상황이고 너무 문제가 크고 이게 이래서는 안 된다 이런 여론들이 전국적으로 막 올라오게 되면 당에서도 지금 굉장히 이제는 거기에 대해서 응답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신성철: 알겠습니다. 그럼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었고요. 팩트앤뷰는 다음 주 화요일 오전 10시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성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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