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1마리가 대전 도심에서 목격되고 있다. 현재소방, 경찰, 오월드, 금강유역환경청, 엽사 등이 수색 및 포획 작업을 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8 © 뉴스1 김기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대전 오월드(동물원) 사파리를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와 관련 "부디 어떠한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늑구 역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합니다"라고 9일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늑구 수색 상황과 관련한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대응 공직자들의 노고도 언급했다.
오월드 동물원을 전날(8일) 오전 9시 30분께 탈출한 '늑구' 포획을 위해 관계 당국은 이틀째 수색에 총력을 기하고 있지만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eon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