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상인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6.4.9 © 뉴스1 이승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 텃밭인 호남에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0일 전남 담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담양 창평전통시장 민생 현장을 방문한 뒤 담양농협 본점에서 열리는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고위에는 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과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권향엽 조직부총장,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다.
전남도당에서는 김원이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장과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배석한다.
정 대표는 전날(9일) 전남 광양과 여수, 광주를 잇달아 방문한 데 이어 이날도 여권 텃밭인 호남에 머무르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집토끼 단속'에 집중할 전망이다.
6월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민형배·김영록 예비후보의 결선투표는 오는 12~14일 예정돼 있다.
호남 일정을 마친 뒤에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본회의에선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될 전망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을 찾은 뒤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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