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공동취재) 2026.3.4 © 뉴스1 이승배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1일부터 이틀간 강원에서 전통시장을 연달아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정 대표는 이날 강원 강릉중앙시장과 경포벚꽃축제를 찾아 강원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튿날인 12일에는 속초 중앙시장과 인제 원통시장, 춘천 풍물시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민심을 다질 계획이다.
앞서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후보에 강원 철원이 고향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단수공천했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14일 미국으로 출국해 한미동맹을 강조할 전망이다.
장 대표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정계 인사들과 교류한다. 한미동맹을 주제로 한 영어 연설도 예정돼 있다.
이번 방미는 △한미동맹의 가치와 중요성 강조 △보수 정당 간 전략적 정책 공감대 형성 △국내 보수 야당과 미국 공화당 간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 등의 의미가 있다는 게 국민의힘의 설명이다.
의제에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도 포함될 전망이다.
미국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보수정당 대표로서는 처음이다.
zionwkd@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