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10~11일 대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조사원 인터뷰 조사에서 김 후보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군(유영하·윤재옥·이재만·이진숙·주호영·최은석·추경호·홍석준) 모두에게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밖 우세를 보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김 후보는 대구 발전 구상에 대해 “나보고 (대구시장에) 나가라고 할 때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큰 철학 속에서 이 지역에 있는 시민에게 그런 비전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마중물을 붓겠다는 의지는 필요하고 ‘그런 정도는 당이 책임지겠다’ 그런 의지를 나한테 보여주었다”고 했다. 일례로 그는 “아직도 기계·금속, 자동차 부품·섬유 등은 여기(대구)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인공지능 전환이라든가 인공지능 로봇 같은 것들을 잘 활용해서 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엑스코를 박정희 컨벤션센터로 이름을 바꾸자고 한 과거 공약을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 유족들이 비판한 것에 “거듭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게 역사 논쟁으로 가버리면 이번 선거에서 절박한 ‘대구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대구의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까, 대구의 젊은이를 어떻게 떠나지 않게 할까’라는 이런 논쟁은 사라질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