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 민형배…현역 김영록 상대 승리

정치

뉴스1,

2026년 4월 14일, 오후 06:18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김영록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광주 MBC 공개홀에서 열린 토론회를 앞두고 두 손 맞잡고 건전한 토론을 다짐하고 있다. 2026.4.9 © 뉴스1 김태성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6·3 지방선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15분 여의도 당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결선 투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민 의원과 김영록 현 전남지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 의원은 제13·14대 광주 광산구청장과 제21·22대 광주 광산을 재선의원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에는 당 차원에서 추진한 검찰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활발히 활동해 왔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안태욱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rma1921kr@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