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4 © 뉴스1 신웅수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특수교육 교사 한 명당 아동의 비율을 더 낮춰서 더 많은 교사가 배출되고 그럼으로써 특수교육이 더 확실히 교육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특수교육법 개정을 통한 선제적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시행 촉구대회'에 참석해 "특수교육은 기본적으로 사회가 해야 할 책무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잘 안 하고 안 하면 더 좋은 일들만 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정부 태만으로 특수교육을 받아야 할 아동은 정당한 자기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는 왜 특수교육 담당 부서를 만들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빨리 만들어서 교육과 보육을 의무화하는 부분까지 교육부가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가 주최했다.
ic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