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학 있다. 2026.4.16 © 뉴스1 이승배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이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하자 국민의힘이 잔뜩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며 그 증거로 자신의 SNS에 계속 시비를 거는 점을 들었다.
조 대표는 16일 자신의 SNS에 평택시병 지역인 동삭동에 조국혁신당 홍보물을 건 것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헷갈리더니 혹시 지역구도 헷갈린 것 아니냐"고 비꼰 것을 소개했다.
이에 조 대표는 "혁신당 경기도당은 제가 출마하는 평택을 뿐만 아니라 평택시 전체에 현수막을 건 것"이라며 평택 갑을병 지역에 걸쳐 모두 홍보 펼친막을 걸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극우· 내란 정치세력인 국힘 소속 평택시 의원이 관심을 가져준 건 감사하지만, 사실은 확인하고 비판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깜빡 실수로 오타(평택시를 평택군)를 낸 뒤 바로 정정한 것도 국민의힘 측이 지적했다"며 "국힘이 실시간으로 제 페북을 주시하는 것 같은데 수고가 많다"고 비꼬았다.
그런 뒤 조 대표는 "제가 '평택 초보'이기에 많이 배우겠지만 대한민국과 평택을 망친 국힘만은 반드시 꺾겠다"며 평택을에 출마한 건 국민의힘에게 의석이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buckba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