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격전지' 서울에서 현장 최고위…정원오 함께

정치

뉴스1,

2026년 4월 17일, 오전 06: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면담하기 위해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2026.4.10 © 뉴스1 신웅수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을 돌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격전지' 서울 표심을 공략한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강태웅 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최고위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언주·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배석할 예정이다.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최기상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방선거 용산구 출마 예정자도 자리한다.

정 대표는 최고위 후 서울역 인근에서 배식봉사 일정을 소화하며 서울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김상욱 의원의 울산시장 후보 확정으로 치러지는 울산 남갑 전략공천 영입인재 발표는 이날 오전 9시로 예정돼 있다. 정 대표도 최고위에 앞서 참석할 예정이다.

유력 후보로는 울산 출신의 전태진 변호사가 거론된다.

zionwkd@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