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비전토론회(사진 = 연합뉴스)
대구시장 본경선은 오는 19일 토론회를 거쳐 24~25일 경선 투표를 실시한 뒤 26일 최종 후보가 발표된다.
앞서 국민의힘은 9명의 공천 신청자 중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공천배제)한 뒤, 두 예비후보를 포함해 윤재옥·최은석 의원, 홍석준 전 의원·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6인이 참여하는 예비경선을 치렀다.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후보가 확정된 이후에도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주 부의장과 이 전 위원장과의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박 위원장은 이에 대해 질의응답에서 “단일화는 당내에서 할 수 없을 것”이라며 “후보자들이 당외에서 경선을 한다면 단일화가 될 수 있겠지만, 후보자 판단에 따라 할지 말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충북지사 당내 예비경선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사였던 윤갑근 예비후보가 윤희근 예비후보를 꺾고 본경선에 진출했다.
지난 15~16일 진행된 예비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로 반영됐다. 승자인 윤 예비후보는 김영환 현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치른다.
본경선은 25일 토론회 이후 25~26일 선거인단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투표를 실시해 27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