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대진표 오늘 확정…정원오·오세훈 맞대결 성사 주목

정치

뉴스1,

2026년 4월 18일, 오전 06:00

박수민 의원(왼쪽부터), 윤희숙 전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2026.4.10 © 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 대진표가 18일 최종 확정된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현역인 오세훈 시장이 당내 경선을 뚫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 16~17일 이틀간 진행한 책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합산한 결과다.

국민의힘에서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는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 등이 함께 나섰지만, 판세 흐름은 오 시장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여야 후보군이 확정되면 본선 대결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가 오 시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과의 가상 맞대결에서 오차 범위를 넘는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후보 확정 후 정책 대결과 네거티브 공방이 시작되면 지지율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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