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차 의원이 의사 출신이자 국제 보건 전문가로서 국제기구 활동 경험을 토대로 인공지능 정책에 인도주의적 관점을 접목하는 데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기술로 인류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AI 기본사회’의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한국 주도의 다자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위해 주요 국제기구와의 협력 기반 조성에도 관여했다. 청와대는 우리 정부가 지난 3월 17일 국제이주기구(IOM), 국제노동기구(ILO),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계획(WFP),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6개 기구와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는 과정 전반에 차 의원이 적극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3월 18일 차 의원의 ‘글로벌 AI 허브’ 유치 활동과 관련한 SNS 글을 공유하며 “열심히 잘하고 계신다”고 공개 격려한 바 있다.
차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이 인류의 보편적 삶 속에 자리 잡는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진정한 AI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AI 허브가 구체적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부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