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인공지능 시대, 마음 돌보는 해법으로 '불교' 우뚝 설 것"

정치

뉴스1,

2026년 4월 20일, 오후 07:05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오후서울중구신라호텔에서열린‘불기2570년부처님오신날맞이대한민국불교도봉축대법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4.20 © 뉴스1 김진환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AI 시대에 세계인의 마음을 돌보는 그 해법으로, K-컬처를 이끄는 중요한 축으로 불교가 더 우뚝 설 것을 기대한다"며 "정부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불교도 봉축대법회에 참석해 "최근 시대적 변화에 맞춰 불교계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최근 '서울 국제불교박람회'와 '국제선(禪)명상대회' 등을 언급하면서, 불교계의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또 김 총리는 "올해 부처님 오신 날 봉축표어가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다"면서 "20여 년 전에 부처님의 4대 성지를 순례했던 때에 제가 느꼈던 특별한 정신적인 안정감과 평안함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쟁의 시대, 갈등의 시대, 어려움의 시대, 지금 필요한 것은 아마 부처님의 큰 가르침과 불신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ukgeu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