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최근 K팝 경연대회에 입상한 팀 가운데 보컬과 댄스 부문 3개 팀이 실력을 겨루는 왕중왕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지 청소년과 K팝 팬들이 몰리며 3000석 규모의 행사장은 가득 찼다.
이재명 대통령과 인도를 국빈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K-드림 스테이지 공연을 보고 있다. 오른쪽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사진=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드림 스테이지에서 축사 중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김 여사는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양국 간 교류가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드림 스테이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실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연습 과정에서 쌓아 온 노력과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이날 보컬과 댄스 부문에서 우승한 각 1개 팀에는 상금과 한국 왕복 항공권이 수여됐다. 2위와 3위 팀에는 상금이 주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