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4.21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인도 국빈 방문 중 드라우파디 무르무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한 소감을 전하며 양국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어제 저녁 무르무 대통령께서 베풀어 주신 만찬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제약과 개인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동체와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해 온 대통령의 삶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오늘날 인도가 보여주는 자신감 역시 대통령의 용기와 비전에서 비롯된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인도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면서 "이제 우리는 정치와 경제를 넘어 서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르무 대통령과 인도 국민의 따뜻한 환대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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