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4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국민부담 등 고려해 종합 결정"

정치

뉴스1,

2026년 4월 22일, 오후 07:43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5개 상황반 보고 및 논의와 추경 신속 집행관련 논의를 했다. 2026.4.22 © 뉴스1 김명섭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당정청)는 22일 4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설정과 관련 "시장영향, 국제유가, 국민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이후 국회 소통관에서 관련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손해보험업권은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5월 중 출시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국민들께 혜택을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아울러 위기가구 등 지원이 시급한 곳은 "담당공무원이 직권으로 생계 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4월 중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추경(추가경정예산) 26억 2000억 원 중 25조 원을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사업 10조 5000억 원에 대해서는 상반기 내 85% 이상 집행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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