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라트비아 국회의장 면담…청년교류 등 협력 확대 논의

정치

뉴스1,

2026년 4월 27일, 오후 05:14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7 © 뉴스1 김명섭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에리냐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수교 35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총리는 "수교 35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방한이 이뤄져 의미가 깊다"면서 "정무·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양국 국민 간 교류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에 미에리냐 국회의장은 환대에 사의를 표하며 "에너지·방산·우주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에리냐 국회의장은 또 "라트비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를 갖고 있다"며 한국 국민들의 방문을 희망했다.

양측은 특히 미래 협력 기반으로서 청년 교류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김 총리는 "양국 관계를 이끌어갈 청년 간 교류가 중요하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상호 방문을 통해 이해를 넓히도록 노력하자"고 했고, 미에리냐 국회의장도 이에 공감을 표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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