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최태원, "AI는 얼마나 많은 지식을 저장하느냐, 즉 기억의 문제"

정치

뉴스1,

2026년 4월 28일, 오전 11:39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제1회 정책세미나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4.28 © 뉴스1 신웅수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제1회 정책세미나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4.28 © 뉴스1 신웅수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제1회 정책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8 © 뉴스1 신웅수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제1회 정책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2026.4.28 © 뉴스1 신웅수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중의원연맹이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 연사로 참석했다.

이날 최 회장은 “AI는 얼마나 많은 지식을 저장하느냐, 즉 기억의 문제”라며 산업 구조의 변화를 짚었다. 이어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자금·전력·그래픽처리장치(GPU)·메모리 등 이른바 4대 병목이 AI 확산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대응 방향으로는 ‘속도·스케일·인프라’를 제시했다. 최 회장은 “AI는 공장이 있어야 산업화가 가능하다”며 “기가와트(GW) 단위 데이터센터를 최소 10~20GW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을 기다리기보다 빠르게 실행하고, 공공 수요를 통해 민간 투자를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제1회 정책세미나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4.28 © 뉴스1 신웅수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제1회 정책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8 © 뉴스1 신웅수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제1회 정책세미나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 2026.4.28 © 뉴스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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