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오찬에 대해 “위기 극복과 국정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 과정에서 함께 협력해 온 의원들에 대한 연대와 감사의 의미”라면서 “민생 현안 해결과 입법 과정에서 초당적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뜻도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만난 바 있다. 비교섭단체 전체 의원과 무소속 의원까지 초청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이를 “포용적 소통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만찬을 진행했다. 이달 7일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을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