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전북 획기적 발전 가져올 것"

정치

이데일리,

2026년 4월 29일, 오후 06:18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의원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선다.

(사진=이원택의원실 제공)
이 후보는 29일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에서 사퇴하고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전북도지사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 후보는 내달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선거 활동을 시작한다.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지난 6년간 국회에서 전북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렸다”며 “국회의원직 사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더 큰 전북을 위한 쉼표”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겠다”며 “민주당의 승리를 넘어 전북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향한 힘찬 출발”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 후보는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계획이 조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국가예산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도지사로서의 책무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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