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세월호·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글을 수차례 인터넷에 올린 50대 남성을 구속했다. 이 남성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플랫폼 등을 이용해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관련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린 혐의를 받는다.
특히 유가족 사진을 유포하면서 “세월호 유가족이 이태원 유가족으로 재활용됐다”는 취지의 모욕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를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로 보고 수사를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