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1:00)
■ 일자 : 2026년 4월 30일 (목)
■ 진행 : 신성철 기자, 김일창 기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국민의힘 경기지사 예비후보)
40대 젊은 후보...추미애는 쇠한 '올드패션'
장동혁은 선거의 '수장'...결집 단단히 하자
장동혁+김문수+홍준표+안철수 등 모을 것
도의는 지켜야...홍준표에 선 긋지 않을 것
개혁신당과 단일화? "솔직히 후보 왜 냈는지"
데이터 행간을 읽을 줄 아는 AI전문 경기지사
북부-남서-남동 '3축 발전'...북부에 방점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한 이성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2026.04.30./뉴스1
▷신성철: 사실 인터뷰 전에는 조금 지친 역력이 좀 보였는데.
▶이성배: 네네.
▷신성철: 카메라 돌아가니까 딱 전문 방송인이라.
▶이성배: 아 방송 한 18년 했는데 기본이죠. 예 에너지가 넘쳐야죠. 예 우리 경기도민들이 저 같은 이 활력 또 에너지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 여러분들께 비타민과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 매일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사실 요즘 인터뷰 많이 출연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거의 다 봤습니다.
▶이성배: 그러세요 그 많은 걸 굉장히 많이 출연을 했는데.
▷신성철: 준비를 또 제가 열심히.
▶이성배: 훌륭합니다. 예 그래서.
▷신성철: 거의 인터뷰 답변하시는 톤 같은 걸 보면은 유쾌하게 좀 하시는 느낌이더라고요.
▶이성배: 제가 저 아나운서 합격했을 때 처음에 별명이 유쾌 상쾌 통쾌 상쾌남 이런 거 아니 이 작가 PD님들이 해줬는데 지금이 좀 진중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들도 많이 하시지만 또 저의 이 캐릭터잖아요. 저의 건강함. 상대 후보인 이제 민주당의 추미애 후보를 상대해서 굉장히 이 부분이 또 강점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신성철: 추미애 후보의 캐릭터는 어떻게 분석을 하고 계시는.
▶이성배: 일단 저 오래되셨잖아요. 예 올드 패션드. 예 그리고 저 여러 가지로 좀 많이 기가 쇠하셔서. 예 거기까지.
▷신성철: 그러니까 제가 이제 여쭤보려고 했던 거는 그러니까 방송인으로서는 유쾌 상쾌 통쾌 할 수 있는데 원래 성격은 어떠세요?
▶이성배: 저의 성격이요 J입니다. J.
▷신성철: 사실 MBTI는 제가 막 그렇게 알파벳 별로 이렇게 잘 몰라요.
▶이성배: 그러세요. J라고 하면 보통 다 아는데. J 어떻게 평가하실 수 있습니까?
▷김일창: 계획적인.
▶이성배: 계획적이고 그렇습니다.
▷김일창: 그러면 이제 풀 MBTI는 어떻게 되시는.
▶이성배: ESTJ 여성분들이 제일 싫어합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이성배: 일단 기본적으로는 이제 외향적이고 그리고 계획적이고 아 때로는 또 감정적인 부분이 있고 그리고 굉장히 치밀하게 그렇게 일들을 수행해 오는 편이고요. 어 뭐 그 정도면 성격 개인 성격은 다 말씀드린 게 아닌가.
▷신성철: 알겠습니다. 가벼운 질문이었으니까 가벼운 답변으로 넘어가죠.
▶이성배: 알겠습니다.
▷신성철: 제가 인터뷰 많이 봤다고 했잖아요. 다른 인터뷰에서 분위기 전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귀국했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또 몇몇 의원들이 현재 선거 상황이 어렵다 이러면서 출마 권유를 하셨다고도 하셨습니다.
▶이성배: 그렇죠 아주 기본적으로 처음에 이제 저한테 말씀을 하셨을 때.
▷신성철: 네네 근데 이 말들을 제가 좀 꼬아서 해석을 해봤어요. 이거 당이 후보님을 경기지사 경선 흥행만을 위해서 영입한 거 아니냐 이렇게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이성배: 그렇게 오해하시는 분들이 없었는데 많이 꼬았네요.
▷신성철: 선거라는 게 나쁘게만 보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 법이니까.
▶이성배: 예 저는 이 국민의 목소리 또 언론은 기본적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이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사람은 이러한 모든 의혹 비판 또 다양한 꼬는 질문에도 답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질문이고요. 그렇게 처음에 이제 저한테 제안을 하셨을 때 그렇게 말씀하셨던 거 맞고 어 전체적인 우리 당의 이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이런 표현도 하셨습니다. 근데 그거는 이제 기본적으로 저에게 이제 대화를 시작하는 이야기였고 너가 가지고 있는 이 AI 정책학에 대한 이 공부 전문성 그리고 그동안 네가 갖고 있었던 대통령 선거 때 보여줬던 이 열정 정치인으로서 너만한 인물이 없다. 젊은 정치인 청년 정치인으로서 그런 인물이 없다 그러니까 경기도지사 선거 너가 상대 후보가 추미애 후보이기 때문에 제일 좋다 이런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답변이 됐을까요?
▷김일창: 추가 공모를 통해서 이제 공모 지원을 하신 거잖아요.
▶이성배: 그렇죠. 근데 정말 죄송한데 좀 웃으시면 안 돼요? 제가 지금 무슨 청문회에 와 있는 것 같아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웃음)
▷김일창: (웃음) 추가공모를 통해서 이제 신청을 하셔서 이제 경선을 치르고 계신데 이제 미국에서도 이제 김대식 의원도 만나시고 하셨잖아요.근데 그 많은 당원도 있고 외부 인사들도 있을 텐데 왜 꼭 당에서 이제 그 예비 후보님을 탁 찍어서.
▶이성배: 그건 모르죠. 그건 뭐 제 소관이 아니고 저는 부름을 받은 것에 고민해서 거기에 응할지 말지만 결정하면 되는 당사자였으니까.
▷김일창: 일각에서는 약간 그 전부터 뭔가 약간 이렇게 그런 뉘앙스를 풍기지 않았을까라는.
▶이성배: 생각 역시 역시 많이 꼬으셨어요. 저는 그 앞단에 대해서는 저는 몰라요. 저는 그냥 저에게 연락을 주셨고 또 그건 그들끼리의 얘기죠. 저하고는 무관한 얘기고 저에겐 연락이 왔고 거기에 대해서 제가 저 스스로를 검증하고 내가 경기도지사를 할 만한 인물인가 내가 이 1420만의 경기도를 운영할 인물인가 철저히 검증하고 검증 후에는 어 내가 정말로 준비할 수 있을까 준비해 보고 야 됐다. 후보 등록을 해도 되겠다 들어가면 내가 경기도를 잘 운영할 수 있겠다 그래서 후보 등록을 한 거죠.
▷신성철: 알겠습니다. 꼬은 질문 좀 했으니까.
▶이성배: 아니 계속하셔도 됩니다. 제가 좀 유쾌하게 받느라고 한 거니까 불편하게 서로 생각 안 해도 됩니다.
▷신성철: 다시 가벼운 질문으로 좀 가려고 해요. (네) 경선 경쟁자인 이제 함진규 후보 봤을 때 시흥에서 경기도의원 하셨고 재선 의원 하셨어요. 그리고 양향자 후보 낙선하긴 하셨지만 지난 총선에서 용인갑 출마해서 터 좀 닦아보셨고요. 후보님은 뭐 이거 좀 올드 패션일 수 있는데 어디의 아들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까?
▶이성배: 경기도의 아들이죠 뭐 당연한 질문을.
▷신성철: 이제 좀 좁혀서 제가 용인 시흥 이렇게 말씀드렸잖아요.
▶이성배: 아 예 저희 아버지가 고향이 경기도 이천이고 아 또 저희 할아버지께서 경기도 이천 신둔면 면장을 하셨다고 합니다. 예 그래서 굳이 따지자면 이천의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희 연안이가 저희 연안이가의 집성촌이 또 용인에 있더군요. 그래서 용인 어르신들도 제가 가서 뵙고 첫 행보를 저희 이 전체 어르신들을 모아놓고 거기서 제가 가서 인사드리면서 시작하는 행보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용인 광주 이천 이쪽이 이제 저의 주 고향이자 아들이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신성철: 거주도 하셨나요?
▶이성배: 아시다시피 저희 나이 때는 출생하면 서울로 오지 않습니까? 초중고 당연히 저 서울에서 나왔고 대학도 서울에서 나왔습니다. 거칠 것 없어요. 저 다 말씀드릴게요. 뭐가 궁금하신지. 그래서 경기도의 아들이자 경기도의 아들이 경기도로 돌아왔다 이렇게 제가 말씀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어디 학교 어디 나오셨어요?
▷신성철: 저는 서울에서.
▶이성배: 태어나신 곳은.
▷신성철: 저는 이제 경기도 주민.
▶이성배: 어디서 태어나셨어요?
▷김일창: 태어난 건 서울.
▶이성배: 서울 어디서 학교 다니셨습니까?
▷김일창: 되게 저는 저기 아버지가 군인이셨어 가지고 많이 다녔어요.
▶이성배: 고생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저하고 똑같네요.
▷신성철: 아니 근데 그게 진행자들이 아니고 그냥 기자들이다 보니까 진행을 하시네요.
▶이성배: 정말 제가 그 방송을 한 18년 하다보니까 예.
▷신성철: 자 다시 또 진행자와 인터뷰이로 돌아가겠습니다.
▷김일창: 여야를 통틀어서 거의 가장 젊은 이제 예비 후보로 이제 평가받고 계신데 젊음을 또 강조하고 계세요. 젊음이 주는 이 신선함과의 원동력 강력함 뭐 이런 게 있을 것 같은데 조금 더 풀어서 이 강점을 좀 설명해 주세요.
▶이성배: 아 예 뭐 저희 캠프에서도 그렇고 또 제가 이 미국에서 귀국하기 전에 딱 정리한 캐치프레이즈 젊은 경기도 40대 도지사 이렇게 표현합니다. 전체 경기도 공무원 평균 연령이 40세예요. 그리고 전체 지자체에서 경기도민이 전체 지자체 중에 두 번째로 연령이 낮습니다. 낮은 연령대 이 젊은 경기도를 젊은 도지사가 이끌어야 눈높이 행정을 할 수 있고 어 사실 경기도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심장 역할을 하고 향후 전체 글로벌하게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저는 이렇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도지사가 젊은 에너지 또 젊은 행정 젊은 마인드 미래를 지향하는 인물이어야 할 것이다. 저만한 인물이 없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김일창: 확실한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들어보고.
▷신성철: 젊음도 중요한데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층이라고 하죠. 이런 분들은 후보님이 보수 정치인으로서 얼마나 그 신념이 확고하냐 이런 것도 좀 보실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근데 이거는 뭐 다른 말로 들어보는 게 아니라 왜 다른 당이 아닌 국민의힘으로 들어와서 정치를 시작했느냐 이 계기를 좀 들어보면 엿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성배: 좋습니다.
▷신성철: 말씀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이성배: 질문이 굉장히 좋은 질문이에요. 이런 질문에 답할 때 제일 행복합니다. 저는 MBC 아나운서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 제게 MBC 아나운서였기 때문에 왜 당연히 민주당 뭐 이렇게 엮으세요. 그게 잘못됐죠. 그만큼 MBC의 스테이션 이미지가 한쪽으로 편향되고 치우쳐졌다라는 것을 방증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얼마나 MBC라고 하는 방송국이 민주 진보 진영의 나팔수 역할을 했으면 모든 분들이 그렇게 이해하고 있겠습니까? 저는 이 부분에 대한 문제 제기부터 해야 되고요. 두 번째 제가 MBC 18년을 다녔는데 그중에 아나운서로서 간판 아나운서까지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제가 사라졌습니다. 좌천됐어요. 문재인 정부 들어오면서 저를 사업부서로 내보내게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뭐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 과정 속에서 제가 오히려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어내서 지금 이 자리에 와 있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보수적 가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어릴 때부터 저는 웅변을 했어요. 초등학교 2학년 때 웅변을 시작해서 3학년 때 반공 웅변대회 그 당시에는 이제 반공 웅변대회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승복 열사에 대한 웅변대회 우승을 하면서 철저하게 이제 뿌리 깊게 그 보수사상을 가슴에 안고 커 나가게 됩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제가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대통령 웅변대회 대상도 받았고요. 한국자유총연맹은 기본적으로 저희 보수의 가치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단체입니다. 그런 가운데 TV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그것 때문에 아나운서의 꿈을 갖고 살았어요. 그 당시에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는 MBC 아나운서가 가장 탑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MBC 아나운서가 된 거고 MBC가 민주당 이 진보 좌파 진영의 나팔수라는 걸 제가 그 당시에 알았겠습니까? 들어와서 알게 됐죠.
예. 그렇게 지난 시간들이 흘렀고 저는 기본적으로 MBC 아나운서 되기 전에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이라고 하는 대기업 출신입니다. 시장경제주의자예요. 그리고 제가 아시다시피 영국에서 런던에서 석사를 했고 미국에서 박사 과정 중에 들어왔는데 저는 동맹의 가치 특히 한미 동맹의 가치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시장 경제와 한미 동맹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뿌리 깊은 보수 사상을 가진 보수 우파의 정치인 이성배입니다.
▷김일창: 그 아까 말씀하신 게 좌천 당하셨다고 표현을 하셨는데 그 8년이라는 시기에 그러면 이렇게 예능 프로그램도 이렇게 프로듀싱을 한 걸로 제가 봤거든요. 그리고 또 무슨 데이터 이런 것도 회사 내에서 하신 것 같고 그런 게 보면 어떻게 보면 도움이 됐다고 그러고 지금은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이성배: 긍정 회로를 돌리니까요. 사람이 항상 부정적으로 살면 끝도 없이 부정적이 됩니다. 아 내가 좌천당했네. 나 인생 끝났네 난 이제 뭐 하지? 하루 종일 앉아서 신문만 보는 그런 삶을 살다가는 제가 젊은데 굉장히 모욕적이고 힘들었던 일들이 많았지만 그 일들을 다 저는 이럴 수 있다. 어제까지 나랑 웃으면서 점심 먹던 동료가 나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일어나서 모욕적인 발언을 해도 그의 입장에선 그럴 수 있다라고까지 몇 년이 걸렸어요. 그 분노를 치유하는 데 오래 걸렸지만 남의 탓을 하기보다는 저는 기본적으로 제 탓을 먼저 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인간관계를 잘못했으면 저들이 나에게 이렇게까지 하는가 그에 대한 반성부터 시작을 했던 건 맞습니다. 그러나 오직 제가 지금도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은 아나운서로 입사한 아나운서 직군을 타 부서로 쫓아냈던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꼭 제가 당시 담당 그 일이 진행되는 과정에 있었던 담당자들과 예 제대로 앉아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김일창: 그래서 저는 뭐 그렇게 갑작스럽게 다른 일을 업무를 맡으셨는데 그렇게 이렇게 해낸 거를 보면서 경기도지사를 맡으셔도 이렇게 작년에 제가 알기로는 퇴사하시고 이제 정치권에 뛰어드신 걸로 아는데 그렇게 해서 이제 또 새로운 거를 뭔가 도전하고 하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성배: 네 감사합니다. 그거에 대해서도 한 말씀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이라는 대기업을 다녔던 것도 맞고 또 아나운서 생활을 하면서 또 사업부서를 가서 바로바로 저에게 주어진 업무를 굉장히 최선을 다했어요. 누가 뭐래도 내가 좌천당할 인물이 아니었다라는 걸 입증하고 증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이 프로젝트를 내가 최대한 잘하면 또 회사에서 나를 다르게 봐줄 것이다. 그래서 아마 MBC 동료 어느 누구에게도 혹시라도 누군가가 검증하거나 확인할 일이 있으시면 이성배가 일 하나는 잘하지 이성배가 역량은 최고지 그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거기에 대한 제가 자부심이 있어요. 그래서 어 저는 그 이후에 지금 이렇게 미국에서 공부하다 들어와서 경기도지사로 출마한다라는 것이 많은 일반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시선 그런 시각에서 봤을 때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보셨을까 그러나 일주일 만에 지금 많은 분들이 다 바뀌셨습니다. 아 이성배가 대단한 친구다. 저 친구 할 수 있겠다. 저 친구에게 맡기면 경기도 바꿀 수 있겠다 이렇게 지금 바뀌었습니다.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성철: 저기 장동혁 대표 얘기 좀 해볼게요. 요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장 대표에 대한 어떤 거리 두기 징후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근데 그런데 후보님은 향후 장 대표의 지원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일각에서 말하기에는 장 대표가 지원을 하면은 이거 뭐 중도층이나 온건 보수층이 달아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를 일각에서 나타내는데 후보님은 동의하지 않으신 건가요?
▶이성배: 관점이 좀 다른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지자체장이나 지금 후보 되신 분들이 거리두기를 한다부터 저는 거리두기를 한다기보다는 지금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또 그들에게 선거를 치르는 사람의 본인의 선거 전략이 있을 것인데 그에 따른 지금 스텝을 밟고 있다. 오세훈 시장 빨간 옷 열심히 입기 시작했습니다. 답변이 된 것 같아요. 그들의 스탠스 그들의 스텝 현재의 지지율 현재 국민의 목소리에 즉각 즉각 대응하면서 움직여야 하는 선거입니다. 이제 어 열심히 많은 후보들이 빨간 점퍼를 입고 빨간 넥타이를 매고 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게 될 겁니다. 이것이 지금 본격적인 선거전에 이제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두 번째 내부 총질을 하다가는 선거 못 치러요. 이제는 단일 대오로 뭉쳐야 하고 지금 그것을 다질 시기가 이제는 닥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장수를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무슨 그 무의미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냐 우리 당원들이 뽑은 당원의 대표인 당 대표입니다. 지금 이 지방선거의 수장 장수 역할을 할 사람은 현재 당 대표예요. 그걸 우리가 바꿀 수 없는데 그 무의미한 얘기를 할 이유가 뭐가 있단 말입니까? 내부 결집을 더 단단히 하고 중앙이 주도하는 중앙선대위를 기반으로 한 통합 선대위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다져가는 시간을 이제는 시작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당 대표가 지원 유세 나오고 당 대표가 하나 돼서 선거를 치르는 것 내부가 단단해야 중도도 있고 외연 확장도 가능하다. 이게 저의 아주 강력한 선거 방침입니다.
▷신성철: 후보님의 방침은 이제 단일대오 쪽이고 어떤 포용력도 있어 보이세요. 그래서 제가 좀 상상을 해봤는데 후보님이 최종 후보 되시면은 장동혁 대표는 물론이고 홍준표 전 시장 그리고 김문수 전 장관. 후보님 한 명을 위해서 다 같이 지원 유세에 나서는 그런 어떤 대통합 이런 장면을 상상해 보실 수 있을까요?
▶이성배: 제가 기대하는 장면입니다. 예 뭐 제가 과거에 또 인연이 있던 원희룡 장관도 있을 수 있고요. 또 경기도 하면 또 떠오르는 여러 가지 인물들 우리 전 김은혜 의원님도 전 지사 출마하셨으니까 와주실 수 있고 안철수 대표님 분당을 또 대표하는 얼굴입니다. 그야말로 대통합 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김일창: 그 선대위가 또 바로 꾸려진 상태라고 볼 수 있잖아요. 지금. (그럼요) 경기도 의원분들.
▶이성배: 이성배를 위한 선대위를 잘 꾸려주셨어요. 제가 후보가 되면 바로 안착할 수 있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십니다. 후보가 생각하는 대로 뭐 안 될 수 있는 거 아니냐. 해체하면 되죠. 빨리 다시 만들면 되죠. 아무 문제없습니다. 후보가 모든 권한을 가집니다. 그렇죠 당헌 당규상에서도 그렇고 우리의 모든 법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후보 교체 선대위에 대한 부분 모든 것 다 후보가 절대적 권한을 가집니다. 이걸 바꿀 수가 없어요. 철통 같은 후보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모든 걸 단계적으로 격파해 나갈 겁니다.
▷김일창: 그 장동혁 대표와 홍준표 지금 전 시장님 그 사이가 그렇게 뭐 그러니까 홍준표 전 시장님이 계속 지도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계속 내고 계시고 한데 그런 걸.
▶이성배: 대표 대표께서 장동혁 대표가 지도부에 대한 비판을 한다고 저는 보지 않는데.
▷김일창: 쓴 소리라고 보시는 건지.
▶이성배: 그거보다는 국민의힘 전체 보수 진영 전체가 갖고 있는 그동안의 이 해묵은 문제점 그리고 여러 가지 그동안의 기득권 주류 세력이라고 불렸던 분들이 바뀌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쓴소리를 하셨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나 일부 지도부에 대한 뭐 타깃 해서 이렇게 얘기했다고 저는 보고 있지 않고요. 기본적으로 홍준표 대표는 보수 재건에 방점을 찍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뭐 일부 민주당 인사를 지지했던 거 그건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에요. 상대 당의 시장 출마자의 인물에 대해서 어 잘하고 있다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격려의 말씀하신 거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러나 우리 당 지지자들이 저에게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 저보고 예를 들면 홍준표냐 국민의힘이냐 보수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보수죠. 보수 정치인이 될 건데 제가 그렇게 출마를 한 거고 제가 여기서 정치의 뿌리를 내리기 위한 건데 다만 홍준표 대표에 대해서 선 긋고 모른 척해야 된다. 절대 그럴 수 없다.
▶이성배: 도의를 지키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그것도 못하면서 무슨 정치를 하느냐. 제가 이 말씀을 계속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렇지 않았던 정치인들이 보수에 많았기 때문에 보수가 지금 이 모양 이 꼴이 됐다라고들 저에게 지적해 주고 계십니다.
▷신성철: 웅변대회 대상답네요.
▶이성배: 아 그러십니까? 제가 조금 또 캄 다운.
▷김일창: 그래서 말씀하시는 거를 쭉 이렇게 듣다 보니까 저는 한 분이 떠오르긴 해요.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그분이 누구인지는 아실 것 같아서. (잘 모르겠는데) 또 동기라고 계시는 분도. (아 모르겠네) (웃음) 제가 볼 때는 아까 듣기로는 ESTJ라고 해서 T신데.
▶이성배: 네 T가 뭐죠? 근데.
▷김일창: 약간 이성적이고 약간.
▶이성배: 이성적이죠 이성적입니다.
▷김일창: 근데 작년에 이제 그 후보 캠프 해단식 하실 때가 하실 때 눈물 흘리시고 하셨더라고요. (그러면 F인가요?) F 기질이 조금 그런 것도 있으신 거...
▶이성배: 감수성이 있어요.
▷김일창: 그래 가지고 그때 또 이제 홍준표 전 시장님과 이제 일을 하셨고 저희가 알기로는 홍준표 시장님이 굉장히 좀 어떻게 보면 좀 이렇게 하고 (거칠거칠) 거칠하시잖아요. 기자 질문도 안 받으셔서 그때.
▶이성배: 선대위 저희 캠프에 오셨던 분들은 그 기자님들이 저 보면 맨날 안쓰러워서 (그러니까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김일창: 그걸 또 유하게 이렇게 좀 견디시고 하는 역할을 또 하셨고
▶이성배: 제가 갖고 있는 가장 큰 강점이 이 브릿지.
▷김일창: 그게 약간 그 8년이라는 그 시간에서 이렇게 좀 바뀌신 건지 아니면 원래 좀 그런 좀 이렇게 크게 모가 나지 않는 성격이신 건지.
▶이성배: 원래는 더 좀 더 착하고 더 둥글둥글했죠. 예. 그런데 언론계에 들어오면서 굉장히 각도 생기고 저도 되게 날카로워지고 힘들었던 일들이 많았던 상황이었으니까 그래서인지 그런데 내공이 많이 쌓인 건 맞는 것 같아요. 예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예 그래서 저는 작년 캠프 때 우리 기자님들과 제 그 뒷수습 참 많이 했거든요.
▷김일창: 약간 눈물이 약간 그래서.
▶이성배: 예 그래서 이렇게 끝나기가 너무 아쉽고 속상하고 그래서 아마 이 만감이 교차해서 그리고 참 좋아하는 정치인이에요. 그거 제가 부인하지 않을 겁니다.
▷김일창: 뭔가 결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들거요.
▶이성배: 들어요. 저하고 둘이 같이 있으면 참 호흡이 잘 맞아요.
▷김일창: 그러니까요 좀 안 맞을 것 같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잘 맞을 것 같은 생각.
▶이성배: 저 참 이뻐해 주세요. 확~ 내셨다가 야~ 이렇게 하니까 아니 아버지 같은 분이에요. 저 그거 부인할 생각이 1도 없습니다.
▷김일창: 이제 출마 소식을 이제 홍준표 전 시장님한테 이제 제일 먼저 좀 알리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이제 연락을 좀 주고받으시고 계신지.
▶이성배: 아니요. 제가 이제 본격적으로 후보 등록하고 귀국해서 출마 선언을 할 하고 나서부터는 저한테 연락하지 마라 하셨습니다. 먼저 예 너의 선거에 집중해라 그리고 잘 되길 바란다까지만 하셨어요.
▷김일창: 출마하신다고 말씀드렸을 때는 어떤 좀 피드백을 주셨어요.
▶이성배: 처음에 화내셨죠.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근데 제가 고민하고 준비하고 또 또다시 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습니다 했더니 이제 아 네가 그 정도로 준비가 됐으면 어 경기도지사 같은 큰 선거 너의 정치 인생의 큰 자산이 된다 해봐라라고 하셨고 그래서 등록을 했죠.그리고 귀국길에도 또 연락을 드렸고 가자마자 꼭 뵙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찾아오지 마라 선거에 집중해라 이렇게 하셨습니다.
▷김일창: 그래서 저는 이것도 오늘 엄청 뭐라 상상이라고 해야 되나 상상의 나래를 좀 펼쳐봤는데 홍 전 시장님이 얼마 전에 이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도 하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이제 대선쯤에 이제 뭐 총 총리설도 나오고 그래서 그거 관련해서 이제 성일종 의원은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질문을 하니까 총리설에 대해서 가능성이 없지 뭐 가능성은 다 열려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정치는 이제 가능성의 영역이니까 그래서 저도 이제 상상을 해 보니까 만약에 홍 전 시장님이 총리로 되고 지방선거 이후에 저기 예비 후보님이 당선이...
▶이성배: 경기도지사.
▷김일창: 물론 이제 여야긴 하지만 너무 이게 콤비가 호흡이 잘 맞을 수 있잖아요. (그럼요) 그런 상상...
▶이성배: 경기도민을 위한 행정가입니다. 지금 경기도가 갖고 있는 현안이 굉장히 많은데 특히 중앙 정부의 협조가 없이는 진행되기 어려운 일들이 지금 많아요.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 그리고 북부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규제 해제 문제 이런 것들이 물론 홍 대표께서 총리가 되지 않는다 하시더라도 제가 지사로서 중앙정부와 풀고 협의해 나가야 할 일들입니다만 그래도 총리가 돼 계시면 저한테는 참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다만 저는 보수 정치인으로 국민의 힘에서 정치를 할 겁니다.
▷신성철: 경선 토론 두 번 하셨잖아요. 혹시 민주당 토론까지 지켜보실 시간은 없으셨죠? (미국에서 다 봤죠) 다 보셨어요?
▶이성배: 미국에서 봤죠. 왜냐하면 제가 귀국 전에 끝났으니까 거기는.
▷신성철: 그 추미애 후보 이제 경쟁 최종 후보 되시면 경쟁하셔야 되는데 추미애 후보가 토론 못한다는 말씀을 국민의힘 내에서도 그렇고 이 민주당 경선 경쟁자 예전 경선 경쟁자도 그런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좀 어떻게 보셨나요?
▶이성배: 토론은 선거의 일부죠. 선거 과정에서 그것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그걸로 상대 후보에 대해서 폄훼하거나 폄하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6선을 하셨고 또 굉장히 오랫동안 정치 경력을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존중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이성배가 상대 후보로 국민의 힘의 이제 대표 얼굴로 나오게 되면 얼마나 걱정이 많으실까 예. 아마 준비를 원래도 안 하실 텐데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준비 좀 하라고 지난 그 수십 년간 말씀을 하셨을 텐데 바뀌지 않으셨잖아요. 제가 봤을 때는 이번에도 바뀌지 않으실 거예요. 바뀐 모습으로 나오셔도 저하고 아 이 경쟁하기가 쉽지 않으실 텐데 그래서 저는 지금처럼 하셨던 대로 그냥 하시면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일창: 추미애 그러니까 지금 후보님 후보님에 대해서는 평소나 평소에 가졌던 생각 그리고 이제 만약에 경쟁을 하셔야 될 수도 있잖아요.경쟁 상대로서 또 어떻게 보는지 좀 종합적으로 한번 평가를 한번.
▶이성배: 예. 정치 말년을 좀 멋지게 마무리하시길 바랐는데 경기도로 오신 것도 안타깝고 하남을 버리신 건 최악이었다. 예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신성철: 근데 조응천 전 의원 출마하셨잖아요. 개혁신당 후보로. 단일화 얘기를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기자들이. 단일화는 없다고 하면서도 이 표현을 하시기를 난리치면 들어는 보겠다. 국민의힘이. 이렇게 표현을 하셨어요.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이 조 전 의원 말마따나 난리 한번 쳐볼 필요가 있다고 보십니까?
▶이성배: 왜요? 난리를 누가 쳐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예 그리고 그쪽은 왜 후보를 냈는지 솔직히 좀 잘 모르겠어요. 개혁신당이 후보를 낸 걸 존중은 하는데 지금 당 지지율이 얼마 나오나요? 개혁신당이.
▷김일창: 제가 알기로는 5% 아래로 알고 있어요.
▶이성배: 거기까지.
▶이성배: 네 그래서 조응천 후보는 고민을 많이 하시게 될 거예요.당비 보조 이 선거비 보존이 몇 프로죠?
▷김일창: 득표율 말씀하시는 거죠
▶이성배: 15%. 고민 많이 하셔야 될 겁니다. 누가 난리 칠까요? 거기까지. 다음으로 넘어가죠.
▷김일창: 그 공약을 좀 봤어요. 다른 인터뷰에서. 근데 이제 GTX 교통 그다음에 경기 북부에 이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그럼 좀 굵직굵직한 거를 말씀을 하셨는데 뭐 그런 것도 뭐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좀 생활 밀착형 공약 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래서 예를 들면은 예를 들면 마을 버스 이제 정류장에 온열 시트 이런 거 깔렸잖아요.최근에 어떤 데는 또 박스 같은 게 있어가지고 기다리는.
▶이성배: 성동구의 정원오 구청장이 잘했던 사업들입니다. 예 엄청나게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왔어요.
▷김일창: 어떤 게 그런 거 약간.
▶이성배: 예를 들면 이런 거죠. GTX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철도 사업이라고 보는데 저는 광역 생활권 이 교통 연결 사업이라고 봅니다. GTX라고 하는 것이 생김으로 인해서 큰 틀에서는 빠르게 출퇴근이 가능하다라고들 하지만 사실 GTX 역까지 가는 데가 경기도는 워낙 이 땅이 크기 때문에 넓고 더 촘촘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야 해요.그런 의미에서 GTX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이 버스 시스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제가 데이터 AI 정책학이라고 하는 전문가라고 말씀을 많이 드리는 이유가 저는 실제 코딩 짜고 파이썬 하는 이 AI 전문가가 아니에요. 그건 그거 하시는 분들이 하면 되는 거고 반도체 전문가라고 자꾸 표현하면 그건 반도체 회사 가서 일하시면 되는 거고요. 저는 AI 정책 전문가입니다. 현재 나와 있는 경기도에 굉장히 많은 생활 데이터들이 이미 축적되어 있어요. 이걸 지금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집에서부터 GTX 역까지 가는 데 있어서 들어가는 이 기간 또 거리 또 배차 간격 그다음에 최적의 교통 라인 구축 이런 것까지 포함해서 개선할 게 굉장히 많습니다. 큰 비용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죠. 이게 바로 AI 행정입니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해서 솔루션을 제시하는 능력 그건 남이 해주는 게 아니에요. 공무원들이 가져다주는 거 보고 승인하는 게 아니라 지사가 스스로 데이터의 행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저는 제가 그 전문가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그걸 가장 효율적으로 공무원들과 협업해서 실행해 내고 가장 빠른 기간 내에 그걸 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는 AI가 도입이 되는 AI 행정으로 그걸 훨씬 더 어 디벨롭하고 레벨업 시킬 수 있다 이 말씀을 좀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경기도의 일자리 문제가 심각합니다.일자리가 없을까요? 아니에요.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 게 문제입니다.
지금 문제는 중소기업이 고용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여력이 이렇게 크지가 않아요. 전반적으로 어렵기 때문이죠.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잘 나가고 있다. 이 주식 6천 포인트 7천 향해 가고 있는 거에 취해 있는데 큰일 날 소리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빼면 어떻게 될까요?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언제까지 호황일까요? 너무나 착시 현상에 머물러 있고 이것에 취해서 예산 편성도 거기에 맞추면 어떤 일이 벌어져요? 향후에 반도체 사이클 꺾이면 SK의 삼성전자가 꺾이면 쓰나미 상황에 몰려옵니다. 지금 중소기업 체력을 강하게 올릴 수 있는 게 필요한데 경기도가 그 가장 핵심적인 지역이고 여기에 근무하고 있는 일자리 문제 이 중소기업들의 여력을 더 늘려주기 위해서 이들이 필요로 하는 지금 일자리가 어떤 건지 그리고 구직자들의 마인드에서 그들이 무얼 제일 잘하고 어떤 직종에 적합한지 역시 데이터로 다 갖고 있습니다.
그걸 매칭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역시도 가장 중요한 생활 밀착형 정책이 아닐까요?제가 그 정도 말씀을 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신성철: 근데 그 후보님 비전 공약 더 들어보고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좀 구체적으로 많이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도 뭐 공직 후보자가 그 공약 말씀드릴 자리 마련해드리면 또 신나게 또 또 말씀해 주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맞습니다) 더 말씀해 보세요.
▶이성배: 제가 후보 되면 또 와서 명확하게 또 이제는 민주당을 상대로 한 또 정책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철저한 공약 발표 시간을 가져야죠. 지금은 큰 틀에서의 정책 발표를 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제가 삼축 생활권 전략 이렇게 산업 전략 이렇게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북부 지역에서는 북부 바이오 클러스터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남동부는 잘하고 있는 반도체 AI 클러스터를 훨씬 더 규제 해제하고 대기업이 더 잘할 수 있게끔 도와주겠다. 남서부는 스마트 모빌리티 클러스터로 3축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특히 제가 방점을 찍고 싶은 곳은 북부 지역입니다.
북부 지역에 도지사가 가용 가능한 전체 예산 범위 저는 제가 이제 정리한 바에 따르면 이 경직성 예산과 현재 재정 자립도를 기준으로 판단을 했을 때 5에서 7% 수준 최저로 보자고 생각을 했을 때 2조 원 규모 연간 그것이 4년 임기 내에 8조 원 8조 원을 마중물 삼아서 북부 지역에 바이오 클러스터를 유치하는 데 있어서 크게 세 단계로 나눠서 부지 선정과 입지를 다지는 데 한 4조 원 정도 예상하고 있고요. 한 2조 원 정도는 이제 RND 센터 연구센터와 인재 영입에 한 2조원 정도 들고요. 나머지 2조는 이제 거기에 참여할 중소기업들에게 인센티브와 펀드 구성을 통해서 제공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해서 다지기 작업을 4년 내에 해 놓으면 다음 임기 다음 또 4년 임기 내에 충분히 이 북부 지역의 산업 발전이 진행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 시점쯤 돼서는 분도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신성철: 저 한 번만 더 꼬아도 될까요? 제가 북부 주민이거든요.
▶이성배: 경기 북부.
▷신성철: 지금 3축이라고 하셨잖아요.
▷신성철: 북부, 남서, 남동. 근데 저는 경기 북서부 주민입니다.
▶이성배: 북서부.
▷신성철: 근데...
▶이성배: 파주 고양.
▷신성철: 네 그렇죠. 근데 남부는 남서 남동 이렇게 나뉘는데 북부도 북서 북동 이렇게 다르지 않습니까?
▶이성배: 기본적으로 이제 북부 자체가 워낙 이 남부 쪽과 격차가 심하기 때문에 제가 북부 전체 발전에 굉장히 큰 생각을 갖고 있다라는 거고요. 그래서 특히 지금 말씀 잘하셨어요. 의정부를 기반으로 북동부 쪽에 이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산업을 셋업하려고 하는 거고 북서부는 사실 꽤나 남동부처럼 많이 발전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미약한 부분을 제가 발전시키기 위해서 관광 산업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관광 특히 파주 지역을 중심으로 동쪽 거기서부터 조금 더 동쪽 그쪽 지역에 연천이라든지 그쪽 지역에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게 뭐 지금 당장 공약으로 확정할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예산 보고를 먼저 받아 업무 보고를 받아야 됩니다. 받고 나서 그걸 기준으로 제가 예산 편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근데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경기관광공사가 남부에만 있어요.
그래서 경기관광공사를 경기북부 관광공사를 하나 별도로 만들어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취하면 사실 그쪽 지역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산업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되면 북부의 균형 발전을 이루는 데 1차적인 레벨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일창: 또 물어보고 싶은 게 뭐 마지막 지난 지선에서 이제 김은혜 후보가 마지막에 새벽에 뒤집혔잖아요. 그게 참 뭐 김 의원님께서는 좀 아쉬울 텐데 마지막으로 이제 스포츠 아나운서를 되게 오래 하셨더라고요. 보면은 뭐 스포츠에서 항상 뭐 시청자들이나 팬들이 열광하는 게 이제 뭐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때 그렇잖아요. 그런 경우가 좀 기억에 남는 경기가 좀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이 사람 이 경기는 이 팀이 약해서 패할 것 같았는데 어떻게 해서 열심히 해가지고 뒤집어서 이겼다.
▶이성배: 그렇죠. 제가 그래서 항상 제일 좋은 성과를 냈던 스포츠 중계가 이제 파리 올림픽 또 리우 올림픽에서 주로 제가 이제 격투 종목 중계를 맡았는데 유도 태권도 레슬링 복싱 이런 종목입니다. 그중에 유도가 가장 카타르시스가 있어요. 판을 뒤집는 업어치기 한 판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제가 항상 저의 이제 키 메시지로 많이 했던 게 "업어치기!" 제가 한번 하면 제 목소리와 제 캐릭터를 바로 이해해 주십니다. 기억들 해 주셨으면 좋겠고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서 이제 당원 투표 또 여론조사 진행이 됩니다. 우리 당의 얼굴로 보수 우파를 대표하는 경기도지사 후보로 저를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고 제가 또 보수 후보가 돼서 저희 당 후보가 돼서 여러분들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일창: 정말 마지막 질문.
▷신성철: 시간 되시면.
▷김일창: 그 이제 이제 내일 모레 발표가 나잖아요. 5월 2일 날 5월 2일 발표가 되고 만약에 되실 수도 있고 안 되실 수도 있고 되시면 또 본격 이제 본선을 치르는 거고 이 선거를 거기서 이제 되실 수도 있고 안 되실 수도 있고 한데 만약에 어디 하나에서 안 된다고 하면 그다음에도 정치를 계속 하실 것인지 (그럼요) 아니면 미국 지금 박사 과정 중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성배: 신변 정리해 갖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학위를 중단한 게 아니에요. 그리고 코스 웍이 거의 끝났습니다. 예. 그래서 국내에서 이제 논문을 쓰면 돼요. 역시 이제 교수들을 잘 설득해야 될 문제는 남아 있지만.
▷김일창: 정치를 계속하시면서.
▶이성배: 하면서 미국에서 이 공부했던 것을 학위를 꼭 마무리할 것이다. 둘째 정치를 경기도에서 앞으로 쭉 이어가겠다. 예 말씀드립니다.
▷신성철: 업어치기였나요? 그거 제가 다른 방송에서도 하시는 거 보고 흉내를 좀 한번 집에서 한번 내봤는데 잘 안 되더라고요. (쉽지 않을 겁니다) 발성이 워낙 좋으셔가지고.
▶이성배: 제가 이 업어치기가요. 예능에서 김성주 선배가 "바로!" 이거 하는 거랑 거의 비슷하게 스포츠 중계에서는 이성배 "업어치기!" 이게 키 트레이드 마크거든요.
▷김일창: 들리는 것 같아요.
▶이성배: 그럼요.
▷신성철: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였고요. 팩트앤뷰는 다음 주 목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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