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4.29 © 뉴스1 윤일지 기자
6·3 국회의원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4일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한 전 대표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5월 4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같은 달 7일 선거사무소를 공식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구의 미래, 끝까지 한동훈이 책임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에 따라 이번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는 한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아직 결정되지 않은 국민의힘 후보 간 3파전이 될 전망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공천에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 간 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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