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6·3지방선거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4.30 © 뉴스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오는 3일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개소식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과 대구를 차례로 찾아 박 후보와 추 후보의 개소식 일정에 함께한다.
장 대표는 두 지역에서 다른 일정을 소화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가 후보들을 부각하기 위해 지역에서 별도 일정을 진행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의 이번 행보는 그간 6·3 지방선거 후보들 사이에서 '패싱' 논란이 제기돼 온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다.장 대표가 이번 두 주요 후보 개소식에 참석함으로써 이어지는 당내 '당대표 패싱' 흐름을 끊으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전날 진행된 서울시당 필승결의대회에는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서울에 지역구를 둔 신동욱 최고위원 등 주요 지도부 인사들이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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