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尹 패거리 고개 쳐들어…내란 정당 심판이 6·3 지선 정신"

정치

뉴스1,

2026년 5월 02일, 오후 08:45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뉴스1 유승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국민의힘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윤석열 패거리들이 너도나도 고개를 쳐들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정당 심판!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1(일) 잘하는 지방정부! 이것이 6·3 지방선거 정신이고 목표"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국민의힘을 두고 "윤석열의 귀환이냐"고 물으며 "뻔뻔한 윤어게인(다시 윤석열) 최악의 공천"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대구 달성군) △이용 전 의원(경기 하남갑)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울산 남구갑) 등을 공천했다.

이를 두고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쇄신은 없고 윤어게인으로 귀결된 국민의힘 공천, 국민께 부끄러운 줄 알라"고 지적했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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